저는 이런 것이 부럽습니다 - 느2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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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30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저는 느혜미야를 참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장 4절 말씀 때문입니다
왕이 무엇을 해 주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할 때에 느혜미야는 바로 대답을 하지를 않고
하나님께 잠시 순간적으로 기도를 드리고 난 뒤에 대답을 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저는 성질이 급하기 때문에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하면
바로 내 생각을 이야기 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잠시 묵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사랑 가운데 은혜 가운데
겸손하고 온유한 가운데 행해나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급한 일이 생기게 되고 나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이 갑자기 생기게 되면
하나님께 묵도하기 보다는 바로 결정을 해 놓고 하나님께 보고를 하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는 식사를 할 때에도 배가 고픈 경우는 밥 숟가락으로 밥을 먼저 먹고 난뒤에
감사 기도를 드릴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입에서 나오기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쳐서 나오도록
해 달라고 기도 드리게 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 보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계획들도 먼저 기도해 보고 난 뒤에 결정을 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드리게 됩니다
내가 먼저 모든 것을 결정해 놓고 하나님께서는 그 뒷감당이나 잘해 주시고
도와나 달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하인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 무슨일을 하든지 말을 하든지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먼저 드리고 난 뒤에
행해 나가기를 원하며 앞으로도 그런 습관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