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9일 수요일 ◈
◉ 언약을 세우매 ( 창세기 21:22-34 )
▷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 브엘세바에서의 언약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1장 22절에서 3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세상 문제와 갈등을 잘 해결하고 오직 구원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첫째.. 내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16년이나 같이 살던 아들 이스마엘을 내쫓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보고 다 욕을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22절에.. ampldquo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는 니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도다~amprdquo 합니다. 이 말인즉슨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거짓말할 때도.. 이삭을 낳을 때도.. 이스마엘을 내쫓을 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건 가운데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을 보였기에 일개 족장에 불과한 아브라함이 세상 왕 아비멜렉으로부터 그만한 신뢰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상과 위로를 주신 것이에요. 제가 일류 대학을 다니고 세상 축복 가운데 결혼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힘든 결혼생활 때나 남편이 죽는 고난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지요.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세상 잘 나갈 때보다는 힘든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나타냈을 때.. 전도의 열매가 훨씬 더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내 약함과 치졸함을 고백했을 때.. 더욱~ 신뢰받고 전도의 열매가 풍성해진 경험이 있습니까..? 세상 가치관 하나를 내쫓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상과 위로는 무엇입니까..?
▶▶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둘째.. 내 약점을 인정하는 내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 ampldquo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amprdquo 하며.. 아브라함을 칭찬하던 아비멜렉이 왜~ 23절에서.. ampldquo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ampldquo 고 했을까요..? 이게 칭찬입니까..? 욕입니까..? 사실 아비멜렉은 비록 화친하러 오긴 했지만.. 아브라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남아 있었어요.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이는 바람에 큰 죄를 짓고 죽을 뻔하지 않았습니까..? 그 일로 아브라함에게 많은 재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원망이 있으니 아브라함의 치명적인 단점을 건드립니다. 우리도 그렇죠. 이미 다 지나간 일인데도.. 자꾸~ amprdquo 너 그때~ 거짓말 했잖아~ 그 때 바람피웠잖아~ampldquo 하면서.. 먼 과거를 들춰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어트게 합니까..? amprdquo 에이~ 다 집어쳐~ 내가 이놈의 집구석 나가면 되잖아~ampldquo 하면서 뛰쳐나가죠. 그러나 아브라함은 어뜨케 하나요..? 24절에.. amprdquo 내가 맹세하리라~ampldquo 합니다. 아브라함의 내공이 느껴집니까..? amprdquo 당신 그때 바람피웠잖아~ampldquo 하는데.. amprdquo 그래.. 내가 그랬지.. 이제 바람 안 피울게.. ampldquo 하는 것입니다. amprdquo 니가~ 나 바람 피는 데 보태준 거 있냐~!!ampldquo 이르케 하시믄 안됩니다.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다~ 마찬가집니다. 무슨 소리를 들어도.. amprdquo 네~ 맞아요..ampldquo 하며 내 실수를 인정하고 내 치졸함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그 어떤 문제도 풀리기 시작합니다. 누가 내 약점을 다시 들추어도 겸손하게.. amprdquo 맞다..ampldquo 하셔야 합니다. 무슨 비난을 받아도.. amprdquo 그래요.. 내가 그랬지요..ampldquo 하는 내공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누군가가 나의 실수와 부족함을 지적하면.. 욱~ 해서 부정합니까..? 진심으로 내 잘못을 인정합니까..? 집안에서.. 직장에서.. 내 실수와 치졸함을 인정하고 진정 사과함으로 풀리게 된 문제는 무엇입니까..?
▶▶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 셋째.. 담대해야 합니다.
그른데 25절에 보니.. 이제는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합니다. 자신이 판 우물을 아비멜렉의 종들이 빼앗았다고 담대히 말합니다. 내 죄와 수치를 인정하고 나니 겸손한 담대함이 생긴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사막 같은 땅은 우물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었어요. 우물은 재산이고 생명이었습니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구원의 문제이니 담대히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야기 한 것입니다. 상대가 세상 왕이든 과거의 무슨 잘못을 했어도 그래요. 화친을 하려면 피차~ 집고 가야 할 것은 집고 가야 합니다. 그냥 묻어두면 불화의 씨앗이 됩니다. 그런데 26절에서.. ampldquo 아비멜렉은 어떻습니까..? 아브라함 탓.. 자신의 종 탓을 하며.. amprdquo 그런 얘기를 오늘에야 들었노라~ampldquo 하고 변명합니다.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의 차이가 이런대서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왜~ 아브라함은 27절에서.. amprdquo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서로 언약을 세웠을까요..? 손해를 보더라도 값을 치르는 적용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28절에서 아브라함은 왜~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았을까요..? 일곱은 완전수잖아요. 우물을 사고 판 계약의 완전함과 불변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가나안 땅 브엘세바의 우물을 영원토록 소유권 등기해 놓은 것이죠. 그곳에 에셀 나무를 심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에셀 나무는 모래에서도 잘 자라는 수명이 긴 나무라고 하지요.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애굽 노예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도 이 에셀 나무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이 값을 치르는 적용을 함으로 이방 땅 가나안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이 드높여지게 된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가정에 화목을 위해 부부간에 부모자식 간에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돈 문제입니까..?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손해 보더라도 내가 값을 치러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시험에 떨어진 사건이 구원을 위해 값을 치른 브엘세바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정죄.. 멈춰~! )
저는 학생의 때에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갔지만.. 1학년 2학기가 시작될 무렵 전공을 바꾸어서 실용음악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러고 군 입대 후에는 군부대 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기며 나름 음악공부에 열심을 냈어요. 전역 후에는 곧장~ 학교를 휴학하고 실용음악학과 입시를 준비했답니다. 그러나 결국 시험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럼에도 오늘 22절에.. ampldquo 니가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amprdquo 라는 말씀이 있어서 크게 좌절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입시 공부했던 지난 1년이 저의 구원을 위해서 값을 치룬 브엘세바인 것이 깨달아져 감사했어요. 이후 저는 원래 다니던 대학에 복학해서 학업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선택했던 전공을 살려서 직장생활도 잘하고는 있어요. 제 뜻대로 되지는 않았어도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해 주셔서 구원의 에셀 나무를 심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 동료들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며 구원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매주 주일예배 후 가정예배를 드리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저의 죄와 부족함을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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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위해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내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말씀으로 단련된 내공이 있어야 합니다. 담대해야 합니다. 값을 치러야 합니다. 제 어머니는 단 한 번도 우리 자매들에게.. ampldquo 공부 잘해서 시집 잘 가라~amprdquo 고 하신 적이 없어요. 그저~ 교회 화장실을 청소하고 성도들 심방하고 빨래해 주시던 어머니 모습만 기억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에셀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에셀 나무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내가 구원을 위해 쓴 재물.. 시간.. 애정만이 영원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에셀 나무를 심고 처음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인생의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자녀들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을 가르치려면 물질을 잘 사용해야 하고 구원에 필요한 값을 치러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구원을 위해서 살 때.. 내 자녀들이 나를 기억할 것입니다. 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에셀 나무가 될 것입니다.
기도할께요.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고 오늘도 말씀으로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을 위해 살려면 무엇보다 내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이고 내 약점을 인정하는 내공도 쌓고 담대하게 값도 잘 치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직장에서조차 내 약점과 수치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ampldquo 맞아요~ 내가 실수했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어요~amprdquo 라고 맹세할 수 있는 이 내공이 너무 부족합니다. 주여~ 내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은 이 나라에 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치릅니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헛되지 않도록 투표와 개표.. 모든 선거과정에 거짓되이 행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는데.. 우리 유권자들이 성령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그리함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국민과 세운 언약을 잘 지키는 그 한 사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