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9 언약을 세무매 창세기21:22~34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자신과 자신의 후손을 지켜줄 것을 맹세하게 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우물을 그의 종이 뻬앗아 간 이야기르 하며 그 우물을 다시 얻기 위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습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아브라함은 그곳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게 계시도다
아내를 누이라 속이면서까지 비굴하게 아비멜렉에 목숨을 지키고자 했던 아브라함의 모습과 대조되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의 형통함을 보게 됩니다. 군대를 가진 아비멜렉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자신과 후손을 지키고자 아브라함을 찾아와 맹세를 요청하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우물을 돌려 받는 계약을 세우며 정당한 댓가 지불을 하고 그 땅을 취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의 모습과 또 하나님과의 언약을 믿고 당당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나의 것으로 취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통해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비멜렉보다 지혜가 없는 자로 살았음을 회개하였습니다. 말씀이 없었기에 내 소견대로 세상의 가치대로 열심히 살아왔으나 결국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그러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며 날마다 예배의 감격과 기쁨으로 살아가니 복음 앞에 모든 것이 오직 영혼 구원이라는 일원론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와 다른다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때론속으로 끊어버리기도 했습니다. 내 안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인해 그것들이 내가 안고 가야할 것이 아니라며 잘라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씀이 나를 비추고 예배 안에 복음의 말씀을 들으니 내 안에 미약하지만 조금씩 분별이 되고 할 말과 하지 않은 말을 조금씩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신 말씀을 깊이 상고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설교 말씀으로 깨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적용하고자 하니 앞서 달려가고자 하는 나의 발이 무거워지고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 정리를 하다 키보드를 잘못 입력하여 초기 화면으로 백이 되었습니다. 가끔 묵상을 정리하다한달에 두세번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창을 닫으려다 오늘은 갑자기 무슨 뜻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자리에 앉아 조용히묵상을 하였습니다. 오늘 나와 하나님과 세울 언약을 깨달게 하십니다. 날마다 세상의 기준과 가치 내 생각내 마음으로 행하고 했던 것들을 내려 놓고 하나님과 내가 세울 언약이 무엇인지? 머리가 아닌 내가 가슴으로 받을 하나님과 언약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거쳐할 땅으로 브엘세바를 정하고 그곳에에셀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훗날 그의후손이 그 땅으로 올 수있는 언약의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들이하나님과 언약으로 세워졌기에 반드시 그 때를 허락하심을 믿고 날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뜻에 순복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오늘 대선을 앞두고어제밤부터 간절한 마음을 담아금식을 하며 준비할 때하나님께서나와 세우신 언약이 나와 내자녀와 후손에까지 그 영향이 갈 것으로 믿고에셀나무를 심음으로 나와 함께하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의 형통함이 다른 사람에게도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