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8일 화요일 ◈
◉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 창세기 21:1-21 )
▷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는 여호와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 근심하는 아브라함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 방황하는 하갈과 아들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1장 1절에서 2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라처럼 이삭 같은 영적 상속자를 낳고 길러서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는 인생이 되기를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드디어 영적 상속자인 아들 이삭이 태어났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 재앙으로 웃을 일 없는 이 세상에서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일은 영적 상속자를 낳고 키우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영적 상속자는 어떻게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 첫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1절과 2절을 보니.. ampldquo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자식은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돌보시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내 자녀도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귀함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귀함을 알게 하시려고 자녀를 늦게 주시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기도가 쌓일 때.. 영육 간 자녀를 주시면.. ampldquo 하나님이 주셨다~~~amprdquo 하고 고백하지 않겠습니까..? 신앙고백이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나에게도 영적 상속자를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3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하였다~amprdquo 고 합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브라함이 지은 이름이 아니지요. 지난 17장 19절에서.. ampldquo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amprdquo 하시며.. 이미~ 하나님이 그 이름을 주셨잖아요. 아브라함은 그저 그때 말씀을 기억하여 순종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오늘 4절에도 보니..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합니다. 기도 응답을 받아서 아들을 얻었다고 기뻐 날뛰지 않고 8일 만에 말씀으로 자식을 양육하겠다고 결단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기 가장 좋은 나이가 12살이라고 하지요. 초등학생 때입니다. 내 자녀에게 영적 상속을 잘 하려면.. 이때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어려서부터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심어주지 않으면 바위처럼 완고하고 딱딱해져서 좀처럼 깨기가 어렵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금세~ 잊어버린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내 자녀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있습니까..? 주일 학교.. 예배.. 수련회보다 학원과 입시.. 가족 여행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모는 아닙니까..?
▶▶ 영적 상속자를 낳고 잘 키우려면..
◉ 둘째..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amprdquo 고 합니다. 갈데아 우르를 떠난 지 25년 만에 사라 나이 90에 주신 이삭입니다. 그러니 이전에는 장막 뒤에서 하나님을 비웃었던 사라도.. ampldquo 세상에 내가~ 아흔 살이 되어서 아들을 낳고 젖을 먹이게 되었다니~amprdquo 하면서 웃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기저귀를 갈아도 신기하고 아기가 울어도 너무나 예쁩니다. 고난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기쁨과 감격은 배가 됩니다. 우리가 뭘 얻어도 기쁨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아서입니다. 이삭은.. ampldquo 웃음 amprdquo이라는 뜻이에요. 우리를 웃게 하려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이 자식이라는 것이에요. 그른데 이삭이라는 이름에는 ampldquo 조롱.. 비웃음..amprdquo 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 때문에 울 일도 많습니다. 웬수 같은 자식입니다. 그러나 이래도 이삭이고.. 저래도 이삭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때를 잘 기다리면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는 참~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그른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날마다 내 자녀를 보면서 어떤 웃음을 웃고 있나요..? 참 웃음은커녕~ 뭐 이런 자식을 낳아주셨나..? 하고 비웃음.. 쓴웃음.. 냉소.. 실소만 나오진 않아요..?
▶▶ 영적 상속자를 낳고 잘 키우려면..
◉ 셋째.. 세상 가치관을 내쫓고 끊어야 합니다.
7절에 보니.. ampldquo 사라가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amprdquo 합니다. 어느새 사라의 말 속에는 아들을 낳은 주체가 바뀌어 있습니다. ampldquo 여호와께서 주셨다~ amprdquo 하지 않고.. ampldquo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amprdquo 합니다. 좋은 대학에 붙으면 처음엔 감사~하다가도 나중에는.. ampldquo 내가 공부 잘해서 붙었지 뭐~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기복적인 감사는 교만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기쁨도 잠시입니다. 9절에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립니다. 젖을 뗀지 얼마 되지 않는 아기를 16살 이스마엘이 왜~ 희롱했을까요..? 이스마엘은 약속이 뭔지 하나도 모릅니다. 자기가 아브라함의 아들인데.. ampldquo 또~ 무슨 아들~amprdquo 하며 말씀을 전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라는 ampldquo 이스마엘을 내쫓으라~! amprdquo 명령하고.. 아브라함은 이스마엘로 말미암아 근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내쫓으면 하나님이 이스마엘을 책임진다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포기 못하는 고집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ampldquo 하나님만 믿고 내가 어찌 큰 민족을 이룰 수 있을까..? amprdquo 근심하고 내 열심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이스마엘의 가치관입니다. 안 믿는 배우자.. 안 믿는 자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지 않아도 너무 보기에 좋은 배우자와 자식을 못 끊는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내가 단호하게 내쫓아야 할 이스마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내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우자.. 공부 잘하고 착하기만 한 자녀야말로 가장 끊어내기 힘든 이스마엘이라는 것이 깨달아집니까..?
[ 묵상간증 ]
▷▷ 내 죄를 고백하며 육으로 주신 두 아들을 영적 상속자로 잘 양육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영적 후사 )
저는 첫 아이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를 낳았어요.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인지라~ 오늘 6절에.. 사라처럼 많이 웃었지만~ 저는 외도를 하다가 7살 된 둘째를 두고 가출을 했어요.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둘째는 밥도 잘 삼키지 못하는 증세를 보였답니다. 그랬던 둘째가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저와 함께 온라인 교회 수련회에 참여했을 때에요. 저는 아들의 구원과 사명을 위해 기도했는데.. 아들은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잔소리를 하다가 결국 핸드폰을 빼앗고 아들을 마구 때리고 말았어요. 이 사건으로 하나님이 주신 둘째를 세상적으로 성공시키려는 저의 욕심이 그대로 드러났지요. 이제라도 영적 상속을 잘할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제 안에 욕심을 가지치기 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아들들에게.. ampldquo 야~~!! amprdquo 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자녀들이 영적 상속자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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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14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이스마엘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우는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amprdquo 고 합니다. 쫓겨난 하갈에게도 하나님은 이런 아이를 일으켜.. ampldquo 니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amprdquo 하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떻습니까..? 이혼을 당하고.. 배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났습니까.. ? 지금 내가 처한 곳이 감옥이라도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21절에 보니.. 하갈은 애굽 여인을 취하여 아들을 불신 결혼 시킵니다. 그르니 여러분~ 아직도 하나님이 유치하게.. ampldquo 첩의 아들이니.. 쫓아내라~! amprdquo 하신 것 같습니까..? ampldquo이삭 낳았다고 이스마엘을 내 쫓을 수 있나..? amprdquo 하십니까..? 하갈이 선택한 길입니다. 하나님이 16년이나 유예 기간을 주셨지만 소용없었던 것입니다. 영적 상속자를 잘 낳고 키우려면 끝까지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는 하갈과 이스마엘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 가치관을 내쫓고 끊어야 할 것은 끊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돌보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으므로 사라가 웃고.. 듣는 자가 다~ 함께 웃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 재앙에 웃을 일 없는 이 세상에 우리도 이런 영적 상속자를 잘 낳고 키워서 날마다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곁에 있는 남편.. 아내.. 자식들만 보면.. 비웃음~ 쓴웃음만 나고 혈기와 분노가 차오릅니다. 인내가 너무 힘듭니다. 세상 성공.. 물질 욕심도 내려놓기가 힘듭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불임과 난산으로 눈에 보이는 자녀가 없는 가정도 찾아가 주시옵소서~. 지금은 비록~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브엘세바 광야 같은 이 환경에서 눈물로 하나님을 부르면 그 소리를 들으신다고 하셨으니.. 그 가정에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ampldquo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amprdquo 응답해 주시고.. 영육 간에 상속자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눈물로 양육한 그 자녀들로 말미암아 장차 날마다 웃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