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7일 월요일 ◈
◉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수 ( 창세기 20:1-8 )
▷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심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 아브라함의 치졸함
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 다 해결해주신 하나님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0장 1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실수를 어트게 다루어 가시는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ampldquo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던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다~amprdquo 고 합니다. 지난 12장에서 애굽으로 갔을 때도 아리따운 사라 때문에 자기가 죽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라를 동생이라 속였지요. 그때 하나님이 바로를 간섭하지 않으셨다면 사라를 영영 잃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왜~ 똑같은 실수를 하였을까요..?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수를 어떻게 다스려 가실까요..?
▶▶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 첫째.. 실수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니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니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amprdquo 라고 이르십니다. 지난 12장에서 바로는 큰~ 재앙을 당했는데.. 이번에 그랄 왕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거짓말 때문에 죽을 지경에 처합니다. 거짓말이 무서운 이유는.. 내 거짓말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우리 거짓말의 본질은.. ampldquo 나는 살테니~ 너는 죽어라~ amprdquo입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어요. 자기 유익만 생각하느라~ 아내 사라는 물론 그랄 왕 아비멜렉까지 죽게 만든 것입니다. 반면에 아비멜렉은 어떻습니까..? 4절에.. ampldquo 사라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다~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ampldquo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겠습니까..? amprdquo 합니다. 어디서 들어본 말씀 같지 않습니까..? 지난 18장에서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중보하며.. ampldquo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amprdquo 했던 것과 같습니다. 이방인 아비멜렉이 성경과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른데 여러분.. 행위로 보아도 아비멜렉이 백 번 낫고.. 거짓말은 아브라함이 했는데.. 경고는 왜~ 아비멜렉이 받습니까..? 더구나 7절에 보니.. ampldquo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치졸하기 짝이 없는 아브라함을 처음으로 ampldquo 선지자 ampldquo라고 불러주십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책임과 특권까지 주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이 아비멜렉보다 의인이어서가 아닙니다. 보면 볼수록 구제할 길 없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택함과 은혜로 여기까지 온 아브라함입니다. 그를 통해 영적 상속을 이어가야 하시기에 멸하지 않으시고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약점이 많고 안 믿는 사람보다 못한 면이 있어도 그래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로 아비멜렉에게 내려질 저주와 재앙이 거두어졌듯이 내 기도로 내 가족.. 내 이웃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적용해 보실래요..?
◎ 반복적으로 넘어지는 나의 약점과 중독은 무엇입니까..? 습관처럼 튀어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나의 치욕적인 실수를 하나님께서 막아주신 경험이 있습니까..? 선지자의 특권과 사명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 둘째.. 내 치졸함을 고백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아비멜렉이 그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이 한 절만 보면.. 아비멜렉이 얼마나 훌륭한지 모릅니다. 9절에 보니 나라 걱정도 합니다. 14절에 보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돌려보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은도 천 개나 건네줍니다. 레위기 27장에 보면.. 당시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한 성인 남자 몸값이 은 50 세겔이요~ 여자는 30 세겔이었음을 감안하면.. 아비멜렉이 얼마나 통 큰 사람인지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아브라함은 어떻습니까..? 11절에.. ampldquo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다~amprdquo 하며..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12절에.. ampldquo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누이로써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amprdquo 합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의 배다른 누이였다는 것을 우리도 이 대목에서 처음 듣습니다.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가정사를 왜~ 하필이면 아비멜렉 앞에서 말했을까요..? 두려움 때문입니다. 13절에.. ampldquo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혼자 거짓말한 게 아니고~ 사라와 짰다는 것입니다. 이미 12장에서 한 번 써 먹은 변명이에요.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똑같은 변명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치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우리는 누가 옳은지 계속 헷갈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본문을 우리가 조금 다르게 THINK 해 보면 어떨까요..? 아브라함은 지금 한 번도 밝힌 적 없는 죄와 수치를 오픈했습니다. 그러므로 14절 이후에 보듯이 문제가 해결되고 여러 사람 앞에서 수치도 가리게 됩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17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출산하게 할 수도 있으신데.. 왜~ 굳이 치졸한 아브라함의 기도를 받게 하셨을까요..? 18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에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amprdquo 해요. 하나님이 미리~ 아비멜렉의 태를 닫아놓으시고 아브라함의 기도를 받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으로부터 인정받도록 미리 예비해 놓으신 길입니다. 이후로 아브라함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습니다. 내 죄와 수치를 오픈하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심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그 수치도 가리게 해 주십니다. 고백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큰 실수를 통해 보게 된 내 숨은 부끄러움의 일은 무엇입니까..? 그 죄와 수치를 고백하므로 해석되고 해결된 고난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음란과 혈기로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을 ampldquo 호호~ 불어가시는 하나님 amprdquo 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나이와 부모님의 재산을 속이고 교회에서 만난 자매와 결혼하였어요. 그리고 오늘 2절에..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아브라함처럼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서 퇴폐업소를 들락거리기도 했지요. 또 한 때는 결혼 전에 알던 여자를 30년 만에 만나서 문자로 안부를 묻고 지내다가 급기야 함께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저는 이런 삶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아내에게 미안해서 이 사실을 고백했는데.. 아내는 큰~ 상처를 받았어요. 이 사건으로 저희 가족은 믿음의 공동체에 속했지만.. 여전히 저는 되었다함이 없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혈기와 분노를 쏟아내는 실수를 반복합니다. 얼마 전에는 저의 과거를 지적하는 아내의 말에 분개해서.. ampldquo 이럴 거면 각방 쓰든지.. 따로 살자~!! amprdquo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답니다. 이르케 음란하고 혈기 많은 저이지만.. 그럼에도 말씀으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날마다 내 죄와 수치를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아내가 저 때문에 우울해 할 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허락하신 일터에서 일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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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브라함이 선지자하기 싫었다면 친척들이 있는 우르로 돌아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이런 고민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수치도 없는 곳에서 잘 살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선지자의 명령을 수행해 보겠다고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야단치지 않으셔도 사건이 올 때마다 깨닫는 것이 있어서 점점 성숙해져 갑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실수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치졸함을 고백해야 합니다. 내 비록 연약해도 사명을 향해 걸어가면 하나님이 전적으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훌륭해 뵈는 아비멜렉은.. 왜~ 이르케 야단을 치시고.. 찌질해 보이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르케 후대하시는지.. 참~ 이것이 알고 싶다~~! 그 알고 싶은 마음으로 묵상을 하시면서 이제 가시다보면.. 여러분도 어느 날 좀 깨달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하며 인생 최대~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실수를 또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고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또~ 받아도.. 이르케 같은 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치욕적인 실수를 치명적이지 않게 막아주시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실수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알고 내 치졸함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내 비록 연약해도 사명을 잊지 않고 사명을 향해가기 원합니다. 주께서 전적으로 보호해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음란과 혈기.. 중독을 끊지 못해서 실수를 반복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이 땅에 모든 문제를 선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늘 내 죄를 보는 것 밖에 길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참된 화해와 연합을 이루실 분은 예수님 밖에 없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주께 기도하오니~ 이들의 수치를 가려주시고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주시옵소서~. 치욕적인 실수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치료해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