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7 아브라함의 반복되는 실수 창세기20:1~8
아브라함이 헤브론의 마므레땅을 떠나 남쪽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그랄 땅에 거주할 때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이므로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가니 그날 밤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남편이 있는 여자라고 하니 사라를 돌려보내고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 집을 위해 기도하여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시고 아비멜력은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고 사라에게는 은 천개를 줍니다.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이 주는 유혹에 넘어지는 인생임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머물기를 소망하면서도 분별하지 못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롯에 대해 묵상을 하면서 내가 어쩜 이렇게 롯과 같은 인생을 살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주는 돈, 여유, 편안함을 내려 놓지 못하고 그것들을 집착하며 떠날 때와 장소를 알지 못하고 그 사위들은 오히려 그곳을 떠나는 적용조차 못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장 안전한 안식처가 있음에도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니 떠나지 못합니다. 아브라함도 헤브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띵에서 민족의 아버지, 열국의 어머니라는 부름을 받았음에도 세상적으로 더 나은 삶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고 내려갑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향해 올라 갔을 때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데 그 믿음이 부족하면 편안한 사막 땅 네게브와 같은 곳으로 내려가는데 그곳은 곧 죽음이고 사망의 지름길입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며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싶었던 아브라함처럼 저도 순간 순간 모면하기 위해서 또는 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면서 아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악한 모습이 있습니다. 날마다 아브라함처럼 남을 속이고 나도 속이면서 자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라는 거짓 맹세를 하였습니다. 아들과 함께 청년까페를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어떻게 아들을 설득해볼까 생각을 하면서 내 안에는 자꾸 아들을 속여서라도 데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내가 할 말을 막아주시고 내 생각을 막아주시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내가 하나님 앞에 합한자로 세워지기 위해 40일 작정 기도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지난 주말 양가 부모님을 뵙고 형제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말씀을 보는 것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오늘부터 작정한 일들을 계획하며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헤브론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1시간 기도 하루 1번 예배, 성경 10장 읽기를 주님께 맡기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양육교사 훈련을 통해 10주간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실지 기대하며 40일의 장정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좋아보이는 남쪽 땅을 향해 내려가지 않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땅으로 올라가는 적용을 통해 찌질하고 연약한 내 인생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며 내 안에 내주하는 성령님을 통해서 아들과 남편에게도 그 영이 함께 하실 것을 기대하며 작은 적용을 시작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적용) 양육교사 훈련을 위해 준비할 것들을 잘 정리하며 하나님이 주실 것을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주님. 롯과 같이 부족한 저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동역자를 주셔서 그의 기도로 살아남은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있는 모든 죄악과 망령된 행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전히 씻겨졌음을 믿고 거짓과 악독과 허물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성전 헤브론 땅 양육훈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삼겹줄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