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 신앙이 있나 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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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9
느혜미야 1장1~11 찬송582
1~하가랴의 아들 느혜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을 불탔다 하는지라
비록 포로로 잡혀간 몸이 었지만 안락하고 평탄한 날을 보내던 느혜미야에게
형제가 전해준 고향의 소식은 깜깜한 암흑이고 절망같은 소식입니다
내 환경은 살만하지만 조국의 백성들의 환란을 들을때 느혜미야는 수일 동안을 울며
금식하며 하나님께 옛날의 언약을 기억해 달라고 하며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시험에 관한 말씀이나 심판에 관한 말씀을 주실때 왜 매일 시험이고 심판일까
현실의 어려움과 맞물리는 말씀이기에 적용하리라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움을 어쩔 수가 없었읍니다
느혜미야를 시작하며 이제 성을 중수하기 시작하시는 말씀을 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했읍니다
딸에게 내일 부터는 느혜미야라고 하면서 기분이 좋아하니 우리 엄마는
아직도 기복 신앙이 있나 보다고 합니다
사실 시작되는 말씀도 그리 쉬운 말씀은 아닐것입니다
성을 쌓기 위해 방해자들을 물리쳐야 하고 물질도 많이 필요합니다
자원함의 노동도 많이 필요할것 입니다
형제들이 전해주는 소식이 비록 나에게 싫은 소리일지라도
못들은 척 하고 싶은 소리 일지라도
울어줄수 있는 마음과 진심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성벽을 중수하는데 함께 하는 형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시는 언약의 말씀을 기억해주시라고 하기 전에 나의 믿음이 견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