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주께서 나를 택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악인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회개해야 할 내 속의 악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주께서 저를 택하신 목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을 나눠주게 하시기 위함이고, 큰딸의 빚진 사건을 비난하기 전에 제가 먼저 회개해야 할 제 속의 악은 완벽주의에서 나오는 저의 고정 관념입니다. 제 자신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하나님도 아닌 세상에서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일을 하면 저 자신도 남도 정죄하고 비난하는 제 악이 있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죄악이 심히 무거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고자 하신다는 말씀을 아브라함이 듣고,자신이 티끌이나 재와 같은 존재임을 고백하면서 하나님께 소돔성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한 호소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간청을 들으시고 의인 열명을 찾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아침 딸은 출근을 하면서 전철 속에서 큐티한 것을 가족 톡에 올려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딸의 큐티 고백을 들으시고 주님의 긍휼로 티끌이나 재와 같은 저와 딸을 죄악에서, 빚진 사건에서 구원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ampldquo오늘 아브라함이 자신의 조카를 위해 의인 10명까지 하나님과 기도로 딜하는 모습을 보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이 좋아 룻처럼 뛰쳐나간 저를 위해 늘 기도로 기다리시는 부모님 덕에 이번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지키심으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만 보자면 너무나도 악하고 이기적이라 죽어도 마땅한 죄인이지만 또한번 돌이키셔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구원을 위해 봐주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필터링 하지 않고 하나님의 대한 생각을 얘기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짧게라도 기도하겠습니다.amprdquo
적용하기:
티끌이나 재와 같은 제가 하나님처럼 완벽해지려고 하고, 자녀도 완벽해지기를 바랬던 저의 죄를 회개하며 앞으로는 완벽이 아니라 오직 완벽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주님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살면서 빚지면 안 되고, 죄지으면 안 되고, 사람들에게 수치스런 일을 만들면 안 되고... 하면서 죄인인데 죄인이 아닌 척 의인인 척하면서 살아 온 것을 회개하고, 가족의 죄도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 중보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