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2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창세기18:1~15
아브라함이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헤브론 장막앞에 서 있는 세 사람을 보고 달려가 그들을 영접하며 고운 가루로 떡을 만들고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극진히 대접합니다. 그들은 사라를 통해 내년 이맘 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합니다. 사라는 장막 뒤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노쇠하였는데 아이를 어떻게 낳겠냐며속으로 웃습니다. 사라가 웃는 것을 아시고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을 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며 다시 약속해 주십니다.
달려나가 영접하며
햇볕이 뜨거운 날.. 아브라함이 장막 문에 앉아 쉬고 있을 때 길을 지가는 나그네를 봅니다. 집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쯤으로 지나쳤다면 오늘 다시 하나님의 언약의 말을 붙들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조상의 되고 열국의 어미가 된다는 약속을 받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할례의 적용을 한 아브라함은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세 사람을 극진히 대접하고 발 아래 엎드립니다. 말씀으로 깨어 있으니 사소한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달려나가 영접하고 그 발 아래 엎드리는 적용이 됩니다. 날마다 나에게 스쳐가는 수많으 일들이 있습니다. 그 사건들을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흘려보낸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말씀 안에서 분별이 되지 않고 또 공동체의 권면에도 내가 옳다는 자기 확신이 있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적용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내게 광야 40년의 시간이 허락된 시간이었음을 깨달고 이제는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히는 적용을 하고자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두 아들이 나를 위해 너무 수고를 하였습니다. 날마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들을 고생시킨 죄인입니다. 극진히 대접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하나님께 들었던 아들을 얻게된 다는 이야기를 다시 듣습니다. 오늘은 내년 이맘때라고 정확한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사라는 자신의 상황을 너무 잘 알기에 아브라함과 같이 속으로 웃습니다. 그리고는 웃었다는 것을 말하느 사람들에게 두려운 나머지 내가 웃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안될 것 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현실 속에서는 이미 때를 놓친 것 같고 기회를 잃어버린 것 같아 불안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콕 찝어 알려주는것도 믿지못하고 내 생각과 가치관을 내려놓지못하는 연약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그동안 나는 하나님께 날마다 징징대며 이건 이렇게 해주세요. 왜 이렇게 응답을 안하시나요 하며 징징대기만 했지 문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무시하고 지나친 사건들이 너무 많아이제는 순간순간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기도하는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선포하며 제사장의 기도를 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믿고신뢰하고 성취하기 위해 매일 기도와 말씀 안에 머물며 넘어지는 나, 속으로 웃는 나, 두려움에쌓인 나에서 벗어나능히 이루시고 약속하신 주님을 붙잡고 정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니 원하건데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소서(3절)의 고백이 나에게임하게 하옵소서.
적용) 날마다 아들에게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영적 일꾼으로 세워졌음을 선포합니다.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감동이 오면 바로 적용하며 극진히 대접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를 살려주신 공동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헛발질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인생이 아닌 말씀 안에서 모든 상화을 분별하고 내 생각과 가치관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나에게 원하는 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분별할 수 있도록 저를 세워주시옵소서. 날마다 주신 말씀 한절 한절이 나에게 기대하시는 나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고 바로 순종할 수 있도록 저를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