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화급한 일을 당했을 때, 갑자기 생각도 못했던 사건을 만났을 때,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다.사람을 찾아 전화하는 것이 아니다.은행통장의 잔고를 확인하는 것도 아니다.가장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을 찾는 일이다.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그리곤,그분 앞에 나아가 죄를 고백하는 일이다.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일이다.가장 먼저 할 일은 그런 일이다.가장 먼저 해야될 일은 바로 그 일이다.느헤미야 1장 1-11절을 보며, 가장 먼저 할 일을 묵상한다.느헤미야는 그랬다, 그럴 줄 알았다.예루살렘성이 훼파되고 성문이 불타없어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찾는 일이었다.하나님 앞에 나아가 통애하고 자복하며 회개하는 일이었다.자기민족의 죄를 대신 자복하며 용서해주시기를 간구하는 일이었다.관건은 언제나 그것이다.하나님과의 관계, 말씀과의 바른 관계,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제나 그것이다.그리스도인은 거기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오늘도 하루가 밝았다.오늘도 훼파되어진,여기저기 상한 내 자신과 공동체를 보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하련다.인간적인 수단과 방법, 방안을 모색하기 전에아버지 앞에 나아가 두손을 모으련다.죄를 회개하고 자복하며 가슴을 치련다.그때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하신 크고 놀라운 회복의 문이 열릴 것을 믿는다.느헤이먀가 그랬듯,느헤미야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그러셨듯,그때 나에게도,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새 문이 열릴 것을 믿는다.그 마음으로 주일 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