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일 수요일 ◈
◉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 창세기 18:1-15 )
▷ 아브라함의 환대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 사라의 잉태 예고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 사라의 잉태 재약속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18장 1절에서 15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니..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든지.. 주님을 잘 영접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을 잘 영접하려면..
◉ 첫째.. 부지중( 알지 못하는 동안, 모르는 사이에 )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마므레 상수리나무 수풀은..? 아브라함이 단을 쌓은 곳이죠. 늘~예배드리고 기도하던 곳이에요. 그런데 날이 뜨거울 때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예배드리고 기도할 때가 아니라~ 날이 너무 뜨거워 아무 일도 못하고 쉬고 있을 때..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이에요. 하나님 내가 집안에서 쉴 때도.. 쇼핑을 할 때도.. 직장에서 일할 때도.. 부지중에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본 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서 있는지라~amprdquo 고 합니다. 뜨거운 대낮에 고개를 숙인 채 졸고 있는데.. 휴식을 방해하는 불청객.. 초라한 나그네가 셋이나 서 있습니다. 얼마나 성가셨겠습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고 보니.. 이제 그의 삶에는 은혜가 왕 노릇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그 속에 본질을 보는 안목이 생겼습니다. 초라한 세 나그네를 통해 하나님과 두 천사를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히기 까지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나그네를 주라~ 자신을 종이라~amprdquo 칭합니다. ampldquo 떠나~ 지나가지 말라~amprdquo 며.. 간곡히 붙잡고 부탁하지 않아도.. 먼저 물을 들고 와서는 씻으시라고 합니다. 떡도 대접하고 극진하고 겸손하게 섬깁니다. 섬김은.. 이처럼 눈에 띄게 누구 보란 듯이 윗사람에게만 하는 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병든 자.. 지극히 작은 자를 돌보는 것이 진정한 섬김입니다.
▶ 근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가 그토록 열심히 섬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보다 힘세고 돈 많은 사람입니까..? 나보다 낮은 자.. 작은 자입니까..? 여러분 인생에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까..?
▶▶ 주님을 잘 영접하려면..
◉ 둘째.. 지극히 낮은 자도 설렘과 감사로 섬겨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토록 극진히 대접하니.. 하나님은 5절에.. ampldquo 니 말대로 그리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그래~ 알았어.. 니가 대접하고 싶은 대로 해~amprdquo 라는 것이죠.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딨겠습니까..? 아브라함도 이제 신이 났습니다. 6절에.. ampldquo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속히 떡을 만들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7절에.. amprdquo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ampldquo 고 해요. amprdquo 급히~ 속히~ampldquo 급히라는 표현이 3번이나 나옵니다. 얼마나 반갑고 설렜으면 이토록 서둘렀을까요..? 하나님이 내 예배와 섬김을 기꺼이 받아 주시겠다고 하니.. 그야말로 amprdquo 심~~쿵~~ampldquo 한 것입니다. 내가 가족을 섬길 때나 공동체를 섬길 때도 이처럼 설레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비록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공동체를 섬길 수 있으매~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8절에.. amprdquo 아브라함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하나님이 드셨다~ampldquo 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 보잘 것 없는 한 영혼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도 그렇습니다. 내 집을 방문해 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내가 만든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감사하고 설렘으로 시중드는 마음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르케 정성껏 섬기는데.. 어트게 그 영혼이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그 축복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 주님을 잘 영접하려면..
◉ 셋째.. 어둠의 장막에서 나와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니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니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아담아~ 니가 어디 있느냐..? amprdquo 하신 것처럼 사라를 찾으십니다. 그런데 왜~ 사라는 장막에 있었을까요..? 당시 장막에 있다는 것은..? 결혼한 여자의 생활 풍속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사라 사이에 분명이 어떤 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절에.. ampldquo 내년 이맘때.. 내 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니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rdquo 약속하셔도.. ampldquo 어머나 감사해요~amprdquo 하며.. ampldquo 나아와 엎드리지 않고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ampldquo 고 합니다. 더구나 11절 12절에 보니.. amprdquo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느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ampldquo 하며.. 속으로 웃습니다. 15절에 보면.. amprdquo 사라는 심지어 웃지 않았다~ampldquo 하며 거짓말까지 합니다. 이런 사라를 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겠습니까..? 그럼에도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은.. 14절에서.. amprdquo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ldquo 또다시 약속을 주십니다. 그르타면 그 기한이 이를 때는.. 또~ 언제 일까요..?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이스라엘이 그 땅을 정복한 것은 그로부터 수백 년 후였어요. 요한복음 16장 25절에서 주님은..amprdquo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ampldquo 고 하셨지요. amprdquo 밝히 이르신다~ampldquo 는 것은..? 명확한 말씀으로 이르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한이 이를 때를 알려면..? 날마다 큐티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내 인생에 내 가정에 말씀이 세워지고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때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기한이 이른 때~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오늘 내가 섬겨야 할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병들고.. 연약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그 지체를 섬길 때~ 감사함과 설렘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부르시는 대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장막에 숨어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여러 차례 거절을 당하고서야 끈질긴 가족우상이 끊어졌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거절로 끊어진 우상 )
조상신을 섬기는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난 저는.. 늘~ 형제들의 돌봄을 받으며 자랐어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제게 찾아오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 채.. 하나님보다 형제들을 의지하면서 살았답니다. 그런데 한 번은.. 힘든 일이 생겨서 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징~징~ 거렸더니.. 언니는 ampldquo 이제 그만 전화하고~ 니 일은 니가 알아서 해~!! amprdquo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은행보다 먼저 돈을 불려주던 가족들도.. ampldquo 더 이상 돈을 빌려줄 수 없다~~!! amprdquo 하며 거절하였어요. 그제야 비로소 ampldquo 하나님이 끈질긴 나의 가족우상을 이르케 끊어 주시는구나~amprdquo 인정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12절에.. ampldquo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amprdquo 하는 사라의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도 이런 마음이 여전함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제 믿음의 수준을 아시는 주님은 남편을 통해 필요를 채워주셨어요. 이제는 저도 형제들의 돌봄만 바랄 게 아니라~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구원을 위해 잘 섬기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언니들에게 ampldquo 이기적인 나를 참아줘서 고마워~amprdquo 라고 말하고 점심을 사겠습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으시는 친정아버지께 묵상한 말씀을 전화로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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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장 11절에 보면.. ampldquo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느니.. 이는 약속하신 일을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amprdquo 고 하였지요. 또~ 12절에.. ampldquo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다~amprdquo 고 했습니다. 이렇듯 우리도 주님을 영접하고 주의 은혜를 입으려면 부지중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지극히 낮은 자도 설렘과 감사로 섬겨야 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장막에 숨어있을 것이 아니라~ 날마다 큐티하며 밝히 이르시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기한이 이른 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하나님이 방문하실 것입니다. 이런 주의 은혜가 오늘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방문하신 것처럼 날마다 말씀으로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려면.. 부지중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하고.. 지극히 낮은 자도 설렘과 감사로 섬기라고 하십니다. 어둠의 장막에 숨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와서 밝히 이르시는 말씀에 주목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날마다 큐티를 하지만.. 듣기 좋은 말만 골라 들어요. 속으로는 하나님을 비웃고 속이려 들고 변명을 일삼습니다. 가족우상.. 돈 우상에 눈이 가려져서 내 인생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무시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방문을 첫눈에 알아보고 급히~ 속히~ 급히~ 영접하기 원해요. 나그네처럼 초라한 내 배우자.. 내 자녀도.. 생색내지 않고 감사로 설렘으로 눈물로 대접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열심히 대접하므로 내 집.. 내 직장에.. 내 교회와 내 나라에 영적 상속자가 주렁~ 주렁~ 맺힐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나타나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