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1일 화요일 ◈
◉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 창세기 17:15-27 )
▷ 사래에게 사라로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 아브라함의 순종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17장 15절에서 27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복을 주셔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합니다. 이런 아브라함과 사라가 보이지 않는 길을 어트게 나아갔는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보이지 않는 길을 가려면..
◉ 첫째.. 날마다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15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직전에 이르신 말씀이 무엇이죠..? 17장이 시작되며.. ampldquo 아브라함이 구십구 세 때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amprdquo 바꿔주셨지요. 그리고 ampldquo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리라~amprdquo 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ampldquo 사래 amprdquo 의 이름을.. ampldquo 사라 ampldquo로 바꾸라고 명령하십니다. amprdquo 나의 공주에서~ 여러 민족의 어머니로 바꾸라~ampldquo 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면.. 그 아내 사래는 저절로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터인데.. 왜~ 굳이 사래의 이름까지 바꾸셨을까요..? 아브라함이 제아무리 여러 민족의 아버지라도.. 그르치요~. 사라가 있어야 자식을 낳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닙니까..? 아담에게 돕는 배필 하와를 주셨던 것처럼 영적 상속자는 부부가 함께 낳는 것입니다. 그런데 17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amprdquo 합니다. 아브라함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르케 회개한 것 같은데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적용이 안 됩니다. ampldquo 백 살 된 제가 어찌.. 게다가 제 아내는 나이가 구십 인데요..? amprdquo 하고 실실 웃기까지 합니다. ampldquo 우리 부부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삼겠다는 말씀은 감사하지만.. 시원찮은 우리가 어찌 그르케 되겠습니까..?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눈에 보이는 것은 구십 세.. 백 세 된 자신들의 늙은 모습뿐입니다. 그리고 18절에.. ampldquo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amprdquo 합니다. ampldquo 이스마엘이나 데리고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세요~ 그 아이를 상속자로 잘 키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면 되지 않습니까..? amprdquo 합니다. 아브라함에겐.. 오직~ 잘난 이스마엘 뿐입니다.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 이스마엘 뿐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말씀을 듣고도.. 설마~ 하며 불신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아직껏 내려놓지 못한 나의 이스마엘은 무엇입니까..?
▶▶ 보이지 않는 길을 가려면..
◉ 둘째.. 영과 육을 구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딱~ 잘라.. ampldquo 아니다~!! 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지난 15장에서는.. ampldquo 니 몸에서 날 자가 니 상속자가 되리라~amprdquo 하셨지만.. 이제는~ampldquo 니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아들의 이름까지 ampldquo 이삭 amprdquo 이라 지어주시고.. 그 이삭에게 영적 상속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육적인 아들.. 이스마엘을 하도 못 내려놓으니까~ 이스라엘도 축복하십니다. 20절에.. ampldquo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겠다~amprdquo 고 하십니다. 이스마엘은.. 영적 상속자가 되는 것 말고는 인간이 받을 복을 다~ 받았습니다. 바란 광야에서 활 쏘는 자로 유명해지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열두 지도자를 낳아서..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21절에서.. ampldquo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이스마엘에게 세상의 모든 축복을 다~ 주어도 하나님의 영적 상속자는 이삭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그 이삭과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ampldquo 싫어요~ 싫어요~amprdquo 해도.. 반드시~ 이삭을 통해서만 영적 상속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정말 싫은데.. 집집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삭이 있습니다.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이스마엘 같은 자식 뒷바라지 잘해서 덕 좀 보고 살려는데.. 하나님은 말도 안 듣고.. 공부도 안하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이삭~ 앞으로 뭐가 될지도 모르는 그런 이삭을 끝까지 떠맡기려 하십니다. 그 이삭을 통해 대를 이어가라고 하십니다. 절대~!!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세상의 복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시적인 복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영적 상속 잘하라고 내게 맡기신 연약한 이삭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이다~ 라는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 보이지 않는 길을 가려면..
◉ 셋째..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22절 이후를 보니.. 하나님께서 말씀을 마치고 떠나시자~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자기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고 함께 할례를 받습니다. 근데 여러분 모든 남자가 죄다 할례를 받고 드러누워 있을 때.. 누군가 침략해 온다면 어트게 되겠습니까..? 꼼짝없이 전멸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모를 리 없을텐데 그럼에도 아브라함이 모든 남자와 함께 할례 받았다는 것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이에요. 절대 순종이에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어트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이런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99세 였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13세 였더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삭은.. 태어나면서 곧장~ 할례를 받았습니다. 영적 상속을 잘 하려면 이처럼 자식을 일찍부터 말씀으로 키워야 합니다. 이스마엘처럼 늦어지면 복을 아무리 받아도 이 땅에서 뿐입니다. 복을 받아도 일시적이요. 결국에는.. 지옥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오늘 당장 말씀의 순종해서 행해야 할 할례는 무엇입니까..? 내 자녀와 함께 날마다 큐티하며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키우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자식이 그저~ 잘나고 똑똑한 이스마엘처럼 되기만을 바라온 문제 부모였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말씀 독립 만세 )
오늘은 삼일절이에요. 저는 예수님을 믿은 지 18년이 되었으나.. 아직껏 세상 가치관에서 독립하지 못한 연약한 인생입니다. 어트게든 성공하려고 일에 매달리며 술과 음란으로 밤늦게 귀가하기 일쑤였어요. 그리고 오늘 18절에서.. ampldquo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amprdquo 한 것처럼.. 저도~ ampldquo 아들 성적이나 올려주세요~amprdquo 하며.. 날~마다 기복으로 기도했어요. 하지만 큰 아들은 대학 입시에서 계속 낙방하고.. 결국~ 삼수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한 번은.. ampldquo 학원비도 비싼데..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amprdquo 했는데.. 아들은~ampldquo 아빠가~ 돈 얘기를 할 때.. 눈빛이 어떤지 알아..? amprdquo 하며.. 펑~펑~ 우는 것이었어요. 그 순간 돈에 대한 집착과 생색으로 똘똘 뭉친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곧장~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지금도 저는 두 아들이 잘나고 똑똑한 이스마엘처럼 되기만을 바라는 문제 부모입니다. 오늘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신과 이스마엘과 자기 집 모든 남자에게 할례를 행한 것처럼 저도 세상 가치관의 포피를 베고 저에게 맡기신 두 아들을 통해 믿음의 상속을 잘 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돈에 대한 생색이 올라올 때마다 지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두 아들의 불신 결혼을 막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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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길을 가려면.. 날마다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영과 육을 구별해야 합니다. 말씀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아브라함에게 사래 이름도 바꾸라고 하시고.. 포피도 베라고 하십니다. 세상 잣대로는 우스꽝스러운 명령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뜻이 있고.. 계획이 있기에 그런 명령을 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 말씀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이런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환경을 넘어서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기도드릴께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복을 주셔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육 간에 자녀의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이르시는 말씀을 듣고 영과 육을 잘 구별하고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영적 상속을 잘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여러 민족의 어머니 사라가 되기보다는.. 공주인 사래가 좋고.. 큐티 잘하는 이삭보다는.. 공부 잘하는 이스마엘이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 살을 베어내는 아픔이 있더라도 세상을 끊고 이스마엘을 끊는 할례를 행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이 103번째 맞이하는 삼일절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나서지 않으셨더라면.. 오늘날 이 나라가 어찌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나라는.. 인구 절벽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보다 더~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이 나라가 되어서 이 나라가 존속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인구 절벽을 주장하는 악법들을 막아주시고..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