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7 첫째가 되고자 하면 마가복음9:30~37
예수님이 갈릴리를 지나실 때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만에 살아난다는 말씀을 하시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하시지만 제자들은 그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서도 묻기도 두려워합니다.그리고 가버남움에 에서 누가더 큰 자인지 논쟁을 합니다. 말씀을깨달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한 아이를 데려와서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승천의 말씀을 듣고도 해석이 안된 제자들은 예수님께 묻는 것도 두려워합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기적을 경험하니 이스라엘의 왕 밑에서 한 자리 차지할 궁리만 하고 있으니 누가 더 높은 자가 될 것인지를 서로 논쟁을 하는 한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 뒤에 부활을 통해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삶을 나도 모르고 깨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목사님께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것은 싫고 부활의 기쁨만을 누리고 싶어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십자가의 고난은 피하고 부활의 기쁨만을 누리고자 하는 자입니다. 조금만 편해지면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쉬고 싶다만 부르짖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상대방이 자랑하는 것을부러워하고 나는 왜 안되는 가를 외칩니다. 목장에서 딸 둘을 홀로 양육하면서 잘 키워내신 목자님은 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나는 없는 두 딸이 있고 그 딸들이세상적으로 잘 풀리고 신 결혼으로 잘 살기까지 하니내게 없는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아 엄청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어제 목장 나눔을 통해 그분의 아픔을 듣고나니. 그 일을 통해 목장에 머물며말씀 앞에 오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집에서 함께 잘 지내는 아들을 보면서도 저도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고 지난 일주일을 보험을 분석하고 매달리며 수요예배도 못하고 여유있는 시간에 말씀과 기도도 멀어졌습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잠언 말씀도 드리지 못하며 세상의 안전 장치를 찾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아들이 운동을 다녀 온 후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면서 다시 걱정과 불안이 몰려왔고, 지난 주 목장에서 그 문제를 나눈 것을 생각하며 아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아들이 잔소리라며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술, 담배, 휴대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서 다시 내가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두 자녀가 구원의 확신이 없기에 날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께서 친히 일하시길 간구하며 기도를 해야하는데 적당히 잘 사는 것 같으면 바로 세상 가운데 속한 자로 살아가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니므롯처럼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알고 그 분이 하실바를 알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 작고 초라해 보이지만, 예수님을 알고 그 십자가 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말씀 안에 잘 해석하며 걸어 가는 것이 축복임을 다시 깨달고 아들의 모습에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통해 내가 주님 발 아래 엎드려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적용) 남편과 다시 가정 예배를 회복하고 아이들에게 믿음 안에서 우리가 견고히 서 가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겠습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 안에 있는 엄마의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날마다 대접받는 것만 하고 있고, 편한 것만 찾고 싶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이들을 품고 가정 안에서 말씀 안에서 바르게함과 훈계를 하지 못한 지난 날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모든 것이 두 아들의 구원에 목적을 두고 가르치고 훈계하고 교육하게 하옵소서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믿고 기도로 돌파하며 말씀 안에서 해석되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