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0장 9-44절, 에스라서의 마지막 부분을 보며, 명백한 죄와 단호한 처방을 묵상한다.이방인과 통혼한 죄,그건 명백한 죄였다.이에 에스라는 단호한 처방을 내린다.그들과의 관계를 끊으라고,이미 결혼한 사람은 이방처자들을 내어쫓으라고 하는 무서운 불호령을 내린다.단호하다.명백한 죄에 대한 단호한 처방이다.명백한 죄에 대해 애매한 처방을 내리지 않았다.찬비 내리는 뜰에 둘러선 군중들에게 그는 그렇게 명령을 내렸다.그 명령에 따라 처자를 버린 사람들이 113명이었다.오늘 성경에, 부끄럽지만 용감하게 명령을 따른 그들의 이름이 모두 나온다.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죄를 끊으라고,죄를 끊든지 아니면 공동체에서 끊어지든지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고,애매한 몸가짐을 하지 말라고,희미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엄히 명하신다.예수를 믿으면서도 죄와 동거하고,하지 말아야 될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회개치 아니하고,하나님도 섬기고 사탄도 따르는,뒤죽박죽의 혼합신앙을 버리라신다.명백한 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단호한 회개, 단호한 결단을 하라신다.그렇게 할 줄 알라신다.이스라엘이 그랬듯,한때 실수했었지만 단호한 처방에 복종할 줄 알았던113명에게서 배우라신다.오늘도 하루가 밝았다.또 두손 모아 아버지를 부른다.죄를 끊겠습니다.죄에서 떠나겠나이다.아버지에게서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예수님에게서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이런 기도로 또 토욜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