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6 믿음이 없는 세대여 마가복음9:14~29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요한을 데리고 산에 다녀온 사이 많은 무리들이 제자들에게 찾아와귀신들린 자를 고쳐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귀신들린 자를 고칠 수 있는능력을 믿지 못하고 서기관들과 논쟁만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보신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간절한 요청을 받고 귀신을 꾸짖어 내쫓으며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제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기도 외에는 어떤 능력도 가질 수없다고알려줍니다.
기도 이에는 다른 것으로 나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으로 부터 많은 권능과 능력을 경험하고도 온전한 믿음이 없는 제자들은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니 믿음 없음이 바로 드러나고 맙니다.저도 날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싶고 그 능력이 지금 나에게 있음에도 그것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로 이루어질까? 의심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곧 나의 기도가 부족함이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아들, 게임에 몰두한 아들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아야 하나 고민하며 세상적인 방법을 찾고자 아들에게 어떻게 이 말을 전해야할까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요 며칠 여유있는 시간에 되려 나태하고 게으른 나를 보면서 내 안에 기도와 말씀이 떠나니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해야지 생각만 할 뿐 더 편하고 싶은 나의 연약함을 보면서 내 삶의 우선 순위가 다시 육신의 편안함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루 묵상을 하지 않았는데 나의 마음은 벌써 세상 가운데 있어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다시 깨달게 됩니다. 겨우 하루 안했는데 내 마음 속에는 나는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냥 자리에 앉아 시편23편, 34편 말씀을 읽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루의 빈 시간이 이렇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영적전쟁은 너무나 치열하다는 것을 깨달게 하시니 너무 연약한 저에게 세상의 일을 쫓는 것은 치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안되었다고 하며 포기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나를 살리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내가 몸부림치는 것을 막는 영적 싸움임을 알고 다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특별히 3월 양교를 시작하면서 시작할 40일 작정기도를 준비하면서 워밍업의 타이밍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다시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믿음이 없기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능력과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저를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믿음이 없는 세대로 죽어가는 인생이 아닌 다시 살아 죽은자 귀신 들린 자를 살리시는 주님의 능력이일어나게 하옵소서. 막히 나의 기도가 다시 열리게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이 없는 저를 다시 세우시며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