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만 바라지 않는가?
묵상하기: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들을 가르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이적을 보이시고 변화산에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형되는 모습에는 열광하면서, 주님이 고난과 멸시를 받으실거라는 말씀에는 그러면 안된다고 항변을 하고,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십자가와 부활까지도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영광스런 모습만 좋고, 십자가 고난으로 구원을 이루시려는 주님은 외면하는 죄인입니다.
믿지 않는 집안에서 처음 믿는 자로 불러 주시고, 이혼 위기의 저희 가정을 회복하게 해 주시고, 남편을 온갖 중독에서 끊어주시고, 자녀를 좋은 직장에 취직 시켜주시는 것은 너무도 좋고 감사하면서, 저의 단단한 세상 가치관을 깨고 구원의 가치관으로 살게 하시려고 남편이 저를 힘들게 할 때는 주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 없다며 주님께 항변을 했었습니다.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만 바라는 저의 세상가치관의 초막이 말씀으로 다 부서지기를 원합니다.
적용하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를 귀챦아 하지 않겠습니다.
인생이 짧고, 장차 받을 부활의 영광에 비하면 고난은 잠깐인 것을 기억하며 많은 고난과 멸시를 당하는 십자가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성령의 시민이 되는과정인 줄 알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가정과 친척과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