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25일 금요일 ◈
◉ 미리 보여주신 예수님의 부활 ( 마가복음 9:2-13 )
▷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신 예수님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9장 2절에서 13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높은 산에 올라가 예수님의 변형되신 모습을 본 제자들처럼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끊임없이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2절에.. ampldquo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엿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지난 8장에서 베드로는.. ampldquo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amprdquo 고 신앙고백을 했지요. 그리고 주님은.. ampldquo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amprdquo 하시며.. 제자도를 가르치셨지요. 신앙고백을 하고 제자도를 가르치셨어도 일주일을 기다리시고.. 또~ 고르고 고르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산에 오르자마자 주님이 제자들 앞에서 갑자기 모습이 변형되십니다. 3절에.. ampldquo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르케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amprdquo 고 해요. 인생의 목적이 거룩인데 세 제자 앞에서 사람으로써는 이룰 수 없는 최고의 거룩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4절에.. ampldquo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amprdquo 이라고 합니다. 율법의 대표 모세와 선지자의 대표 엘리야가 나타나 주님과 더불어 말하였다는 것은.. 곧~ 그 동안 율법과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언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베드로는 5절에서.. ampldquo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amprdquo 하고 쌩뚱 맞은 소리를 했을까요..?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9장 31절 32절에 보면.. ampldquo 이때 모세와 엘리야가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하였는데 제자들은 깊이 졸았다~amprdquo 고 하지요. 그르케 깊~~이 조느라.. 예수님이 별세하신다는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도 못한 베드로에요. 주님의 영광만 보았던지라~ 제 딴에는 이 변화산에다 초막을 지어놓고 두고두고 감격을 누리고 싶었겠지요. 예수님은.. ampldquo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죽으리라~ amprdquo 하시는데~ 베드로는.. ampldquo 초막 짓고 여기서 살아요~ 살아요~ amprdquo 한 것입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 사탄 소리를 듣고.. ampldquo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amprdquo 는 야단을 맞았는데도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더구나 6절에.. ampldquo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amprdquo 고 해요. 죄인인 인간은 주님의 영광 앞에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하게 대충 타협하며 살고 싶은데 거룩한 주님을 따르려니까~ 싫은 게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amprdquo 고 합니다. 사건이 와도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메시아이심을 확증해 주시고 예수님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ampldquo 제자들이 그 말씀을 듣고서야 문뜩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율법에 모세도 선지자 엘리야도 율법의 마침이 되는 예수님께 그 영광의 자리를 양보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율법에만 매일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구속사에 초점을 두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돈도 학벌도 주위 환경도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 인생에 그 어떤 구름이 몰려와도 그렇습니다. 그 구름 속에서 나오는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ampldquo 오직~ 예수와 나뿐이었더라~amprdquo 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구름이 와서 내 인생을 덮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따르려 해도 여전히 싫고 순종이 안 되는 것은 무엇이죠..?
▶▶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 셋째.. 고난과 멸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9절에 보니.. 베드로는 산 위에서 초막 짓고 살고 싶었지만.. 예수님은 산 아래 통곡과 외로움과 질병이 있는 사명의 땅으로 내려오십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잘 먹고 잘 살라고 주신 믿음이 아니에요. 그 믿음을 가지고 사명의 땅인 내 집안.. 내 부모 형제에게 가야 합니다. 산에서 내려오실 때 주님이.. ampldquo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amprdquo 고 경고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영광을 위해서는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는 십자가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변화산에서 체험한 주님의 영광만 전하면 어트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도 십자가는 알지 못하고 영광만 구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의 영광과 환상과 은사는 그 어떤 것도 자랑꺼리가 아닙니다. 고난의 십자가와 영광의 부활이 있기까지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예수를 믿어도 주님이 주실 영광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영광을 위해 내가 담당해야 할 고난과 멸시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이 가출하는 사건을 통해 예수님만 바라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말씀으로 변하여 )
저는 결혼하면 남편이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해주고 어려움이 생기면 같이 헤쳐 나갈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런 꿈은 금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지요. 남편은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저의 말과 행동을 일일이 통제하고 불평불만과 분노를 쏟아냈답니다. 저는 오늘 6절 7절에 제자들처럼 구름이 덮여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고개조차 못 들고 두려워 떨며.. 늘~ 이혼과 자살을 생각했어요. 그러다 날마다 큐티하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이 제 곁에 계셨어요. 그 후 저는 남편의 어떤 반응에도 요동하지 않고 고난을 견딜 힘이 생겼답니다. 그러나 매일 술에 취해 들어와 독을 내뿜는 남편의 정서적 폭력은 갈수록 더~ 심해졌어요.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은 분노와 상처를 표출하고 어린 딸은 아빠의 모습을 보며 불안감에 소변을 지리고는 했어요. 이런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었던 저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후 남편은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5년의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런 남편의 수고를 통해 제가 비로소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음이 깨달아집니다. 이제는 속히 남편이 하나님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서 가정이 회복되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이혼하고 싶은 유혹과 요동함이 있을 때마다 교회 공동체에 솔직히 나누고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SNS계정을 개설하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
◈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끊임없이 양육을 받아야 해요.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고난과 멸시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10절 이 후를 보니.. 제자들은 여전히 부활의 의미를 모릅니다. 자기들이 아는 율법의 지식으로는 엘리야가 메시아보다 먼저와야 하는데.. 조금 전에 변화산에서 본 선지자 엘리야가 그 엘리야인지.. 저 엘리야인지.. 분별이 안 됩니다. 그런데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17장 13절에 보면.. ampldquo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amprdquo 고 하지요. 붙어만 있으면 그제라도 깨닫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십자가지는 제자들이에요. 그래서 양육이 중요하고 말씀 공동체의 붙어있기만 하면 수지 맞는다고.. 늘~ 우리가 말하곤 하잖아요? 정말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에요.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끊임없이 양육을 받고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고난과 멸시도 잘 감당해야 하는데.. 높은 산이 마냥~ 좋고.. 초막이 좋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살아가요. 결혼의 목적이..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라 하여도.. 늘~ 입으로만 거룩을 부르짖고 행복을 찾아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니 인생이 힘들고 불행하다고 여겨집니다. 힘든 배우자를 자녀를 함부로 대우한 것도 저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혼과 가출의 고난이 구름처럼 몰려왔어요.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이 어두운 인생 구름 속에서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 주님뿐임만을 알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고난이 빛난 구름이 되고 약재료가 되기 원해요. 이 약재료를 들고 그 산 아래 사명의 땅.. 배우자의 땅.. 자녀의 땅.. 부모의 땅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외로움과 슬픔 혼돈과 괴로움의 땅에서도 오~~직 주만 바라보기로 결단하오니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