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24일 목요일 ◈
◉ 나를 따라오려거든 ( 마가복음 8:27-9-1 )
▷ 베드로의 고백
27.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 죽임당할 것과 부활을 알리심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9장]
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8장 27절에서 9장 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을 따르려면..
◉ 첫째.. 주가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8장 27절에.. ampldquo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amprdquo 라고 합니다. 빌립보 가이사랴가 어떤 곳입니까..? 헤롯이 자신의 네 아들 중 빌립에게 나누어준 땅이며..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토 ( Caesar Augustus ) 에게 흰 대리석 신전을 지어 바친 곳입니다. 우상이 들끓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ampldquo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amprdquo 하고 물으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ampldquo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에 하나라~amprdquo 고 대답합니다. ampldquo 예수님이 미쳤다고 귀신들렸다~amprdquo 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말은 쏙~ 빼고.. 위대한 인물들과 예수님을 견줍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ampldquo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amprdquo 하고 물으세요. 제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으시면서도.. ampldquo 얘들도 이런 소리하믄 어쩌나..amprdquo 걱정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른데 29절에.. ampldquo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amprdquo 하고 대답했어요. ampldquo 약소민족.. 히브리인들의 빛이며~ 이 민족을 구원하실 분이 주님밖에 없다~amprdquo 고 답한 것입니다. 물론 이 때 베드로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물고기 잡으러 갔거든요. 고난의 메시아를 모르고 고백했어도 주님이 이 고백을 받으셨어요.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간에도 자식에게도 ampldquo 사랑한다~amprdquo 는 말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입으로 한 그~ 고백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됩니다. 이 고백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생을 당근과 채찍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지금 주님이 여러분에게.. ampldquo 내가 누구냐~? amprdquo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만사형통해서 아쉬운 것 없어도.. ampldquo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amprdquo 라는 고백이 나오겠습니까..?
▶▶ 주님을 따르려면..
◉ 둘째.. 내 믿음을 내가 장담하면 안 됩니다.
그른데 여러분 베드로가 이르케 정확하게 신앙고백을 했는데.. 주님은 왜~ 30절에서.. ampldquo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amprdquo 경고하셨을까요..? 31절에.. ampldquo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셨다~amprdquo 고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와 부활의 과정이 남아 있었기에 아직은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왜~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했을까요..? 마태복음 병행구절을 보면.. ampldquo 이때 베드로는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amprdquo 하고 항변하지요. 무엇을 믿고 이르케 감히 주님에게 항변했을까요..? 33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니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amprdquo 하십니다. ampldquo 주는 그리스도라~amprdquo 고 신앙고백해서 한껏~ 예수님의 칭찬을 받더니.. 인간적인 열심과 충성이 하늘을 찌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베드로가 나중에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르니 여러분~ 지금 내 믿음을 장담하면 안 됩니다. ampldquo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절대 고난을 주지 않으신다~amprdquo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사탄의 생각입니다. 고난은 때로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손이고~ 때로는.. 때려서 깨우는 손입니다. 때로는~ 멈추어 세우는 손이고.. 때로는~ 잡아당겨 끌어오는 손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하나님이 손을 데시는 목적은.. ampldquo 회개하고 돌이키고 살아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떨어지고 망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 근데 여러분 어떠세요..?
◎ 베드로처럼.. 결코~ 고난이 미치지 않을 거라면서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사탄의 역할을 하고 있진 않습니까..? ampldquo 그리하지 마소서~! amprdquo 하면서 적용해야 할 때를 방해하지 않습니까..?
▶▶ 주님을 따르려면..
◉ 셋째.. 내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34절에.. ampldquo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제자도의 3 가지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쫓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은.. 자기 십자가 앞에서 가출하고 바람피우고 때리는 남편 앞에서 말 안 듣고 병든 자녀 앞에서.. 나의 죄인 됨과 누추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35절에.. ampldquo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제가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더니.. 저도 살고~ 남편도 살았습니다. 내 육신이 죽고 남편이 구원되는 게 무슨 유익인가..? 싶겠지만..온 천하보다 영혼 구원의 귀함을 알았기에 제가 죽기로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구원받은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내 생명을 내놓으니~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주님을 따르기 위해 오늘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내가 주님 따라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태중에 세 아이를 잃고 자녀가 없으면 없는 데로 주님을 섬기리라~ 하며.. 마음을 비웠을 때~ 육신의 세 아들 더~ 주심으로 ampldquo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amprdquo 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예수님을 믿어도 인생에 큰 고난이 없으니.. 주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이 없었어요. 그저.. 은혜의 하나님~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만 부르짖었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아내가 세 번이나 유산하는 고난이 왔어요. 그르케 태중에 세 아이를 잃고 나서야 오늘 33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해 온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이전에 저지른 음란한 일들도 진심으로 회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녀가 없으면 없는 데로 주님을 섬기리라~ 하며.. 마음을 비우고 있을 때~ 하나님은 육신의 아들을 셋이나 더해 주셨답니다.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며 쉽지 않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임을 알고 갑니다. 날~ 마다 큐티하지 않으면..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 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인정하고 말씀과 공동체에 잘 묶여 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큐티한 후.. 묵상한 내용을 교회 소그룹 SNS대화방에 주 5회 올리겠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아내를 꼭~ 안아주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설거지를 하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9장 1절에서.. ampldquo 주님은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내가~~ 주가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을 하고 내 믿음을 장담하지 않고 나를 부인하며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면.. 인자가 오실 때~ 내가 무엇을 중히 여기고 살았는지 갚아주실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잘~ 지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예수님의 왕권을 보며..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삽니다. 우리의 삶을 보장해주는 최선의 방책은.. 다름 아닌~ 십자가를 잘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십자가가 너무 싫고 두렵습니다. 말하기도 싫고 할 수만 있다면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죄와 두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의 누추함과 죄인 됨을 보고 엎드릴 때..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자기부인과 헌신이 가능합니다. 그르케 나를 부인해야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권능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따라 구원을 위해 살아가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라고 하세요. 그런데 잘난 나를 부인하는 것도 어렵고.. 내 집안에 십자가 고난도 싫은 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느라~ 바쁜 인생이에요. 예수를 믿어도 인생에 큰 고난이 없으니~ 주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이 부족하게 됨을 회개합니다. ampldquo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amprdquo 꾸짖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불임과 유산으로 자녀가 없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믿음의 대물림이 끊어지지 않도록 영육 간에 자녀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존속을 위해서도 인구가 필요합니다. 자녀를 원하는 집집마다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인구 절벽을 막을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