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23일 수요일 ◈
◉ 밝히 보는 지라 ( 마가복음 8:14-26 )
▷ 누룩을 주의하라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떡이 없음이로다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 다시 안수하시매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8장 14절에서 26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주목함으로 모든 것을 밝히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며 천국을 향해 가면서도.. 매~사에 분별을 잘하지 못하면.. 세월을 낭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도든.. 봉사든.. 주의 일을 하여도 그렇죠. 맹목적인 열심만 내다보면.. 내 의와 자랑에 사로잡혀 실족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도.. ampldquo 삼가 주의하고~ 주목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매사 분별을 잘하라는 것입니다.
▶▶ 그르타면 우리가 어찌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 첫째.. 겉치레와 세속적인 가치관이 누룩처럼 퍼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14절에.. ampldquo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그들에게 없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지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죠..? 우리가~~ 어제 큐티한 8장 전반부에서.. ampldquo 칠병이어의 은혜로 사천 명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다~amprdquo 고 했잖아요. 그리고 배를 타고 달마누다 지방으로 와서 보니.. 일곱 광주리에 담겨있던 떡과 생선 조각은 온데간데 없고.. 달랑~ 떡 한 개만 남아있는 거에요. 그런데.. 주님은 왜~ 15절에서 제자들에게.. ampldquo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amprdquo 고 경고하셨을까요..? 여러분도 한 번 THINK를 해 보세요. 어제 일도 아니고~ 배를 타기 직전에 칠병이어의 기적을 보았던 제자들이잖아요. 그런데도 그 주님의 능력을 금세 잊어버리고.. 또다시~ 떡 하나 없는 것 때문에.. 걱정을 태산같이 하는 제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바리새인들의 누룩~ 헤롯의 누룩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바리새인들은.. 철저한 전통주의.. 외식주의를 앞세워 예수님을 힐난(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들다. )했습니다. 맨날~ 눈에 보이는 표적만 구했습니다. 반면에 헤롯은 어떻습니까..?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들고.. 그 여자를 위하여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잖아요. 살로메에게.. ampldquo 아이고~ 예쁜 내 새끼~~amprdquo 하면서.. ampldquo 나라의 절반까지도 주겠다~amprdquo 했던 인물입니다. 육적인 것에 사로잡혀 매사를 분별 못하고.. 결국~ 요한을 죽였습니다. 이런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육적인 것만 전부인 사람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영적인 안목이 1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복음을 하찮게 여기고.. 핍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리새인들 같이 경건하고 헤롯 같이 권세와 물질을 다~ 가진 사람을 보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 겉모습에 주눅이 들고 믿음까지 너무 좋아 보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헤롯의 누룩이 스며들어 있느니.. 매사~ 분별을 못해서.. 외모에 속고~ 돈에 속고~ 육적인 사랑에 속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영적인 분별을 위해 내가 삼가 주의해야 할..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은 무엇입니까..?
▶▶ 분별을 잘 하려면..
◉ 둘째.. 육적인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16절에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ampldquo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amprdquo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누룩의 영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하니.. 여전히 떡 타령을 하는 것이에요. 그러자 18절에 주님이.. ampldquo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amprdquo 고 하십니다. 헤롯이~ 세속에 빠져 요한을 죽이고.. 외식에 빠진 바리새인들이 눈에 보이는 표적만 구하고.. 예수님을 힐난하고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을 보았으면.. 느끼는 게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제자들은.. 그저~ 떡이 없는 게 걱정인 거에요. 무슨 말씀을 들어도 육적인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니까~~ 분별이 안 되요~ 이런 사람은 날마다 큐티를 해도.. 떡만 보이고~ 떡만 구합니다~ 말씀이 안 들려요~. 둔한 자가 따로 없어요. 19절 20절에 주님이.. ampldquo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amprdquo 물으신 것도 그렇죠. 제자들이 그 갯수를 모를 리 없잖아요~. 주님도 그런 답을 기대하신 게 아니에요. 열두 바구니와 일곱 광주리를 남긴 기적을 체험하고서도 하나 밖에 없는 떡에 집착하니.. 그것을 나무라신 것이죠.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여러분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육적이에요..? 영적이에요..?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도합니까..? 말씀으로 해석되기를 기도합니까..? 지금 하나 뿐인 떡 때문에 염려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분별을 잘 하려면..
◉ 셋째..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22절 이후에.. 벳새다에 이르신 주님은.. 한 맹인의 눈을 안수하시고 고치십니다. 그리고.. amprdquo 무엇이 보이느냐..? ampldquo 물어보시고는.. 또다시 그 눈에 안수하십니다. amprdquo 그러자~ 맹인이 주목하여 보더니.. 그제야~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ampldquo 고 해요. 항상.. 즉시~ 고쳐주신 주님이신데.. 왜~ 오늘따라 이 맹인의 눈을 단번에 고치지 않으시고.. 두 차례나 안수하셨을까요..? 갑자기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더구나 여기가 얼마 전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던 벳새다 잖아요. 그리고 칠병이어의 기적도 좀 전에 보았던 제자들이에요. 그러고도 깨닫지 못하니.. 영적인 눈이 밝아질 때까지 양육하고.. 또~ 양육하신 것입니다. 우리 영적인 눈도 예외가 아니죠. 단번에 밝아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나의 눈멂을 고백하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하면서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그저 형식적으로 하거나.. 눈에 보이는 표적을 구하려고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세상 성공에 집착해서 ' 영적 맹인 ' 으로 살다가 아들의 수고로 직장을 내려놓고 비로소 엄마의 자리를 찾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여자라서.. 또~ 결혼해서.. 아이가 있어서.. 일을 게을리하고 대충한다는 수근거림을 듣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에 매달렸어요. 그래서 매달 좋은 실적을 올리며 인정을 받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의 ADHD로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아들이 공부라도 잘하기를 바라며.. 아들을 달달~ 볶았어요. 그러다보니.. 아들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졌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하나님은 아내와 엄마로써 사명을 다하라고 직장을 그만두는 환경으로 인도하셨어요. 오늘 26절에.. amprdquo 예수께서 맹인의 눈을 다 고쳐주시고 집으로 보내신 것 ampldquo 처럼.. 저도 그르케 집으로 보내주신 것이에요. 다시 나가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종종~ 올라오지만.. 공동체에서 저의 죄와 부족함을 나누며 가다보니.. 아들과 조금씩 소통되어가고 있구요. 그래서 아들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 주지 않았다면.. 여전히 영적 맹인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저의 눈을 안수해 주시고 밝히 보게 해 주셔서.. 그리고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아들의 장점을 칭찬해준 뒤.. 다음에 말하겠습니다. 아들에게 amprdquo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ampldquo 라고 진정성있게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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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사에 분별을 잘 하려면.. 겉치레와 세속적인 가치관이 누룩처럼 퍼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육적인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큐티는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큐티는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 지 집중해서 듣는 것이 큐티에요. 그 말씀을 주목하다보면..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리게 되고.. 내 눈이 밝아집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릴께요.
날마다 말씀으로 경고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으면서도 분별 못하는 우리에게 오늘도 삼가 주의하고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경고해 주시니 감사해요. 매사에 분별을 잘 하려면.. 겉치레와 세속적인 가치관이 누룩처럼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육적인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썩어 없어질 양식이 없어서 두렵고..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이 부럽습니다. 인생이 해석되지 않으니 날마다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해서 마음이 둔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구원의 은혜마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모든 국민이 후보자의 모든 것을 밝히 볼 수 있도록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지역감정.. 진형논리가 아니라~ 진정 나라의 미래와 예배의 회복에 주목하여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