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22일 화요일 ◈
◉ 칠병이어의 은혜 ( 마가복음 8:1-13 )
▷ 우리를 불쌍히 여기심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 나누어 주심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 예수님의 탄식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8장 1절에서 13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던 주님이.. 오늘 또다시~ 칠병이어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때마다~ 시마다~ 넘치도록 은혜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칠병이어의 은혜를 누리려면..
◉ 첫째.. 처음주신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8장 1절 말씀은.. ampldquo 그 무렵에~ amprdquo 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ampldquo 그 무렵 amprdquo 이란..? 언제를 말하죠..? 바로 7장 31절에서.. ampldquo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신 때~amprdquo입니다.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15장 29절 30절을 보면.. ampldquo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왔다~amprdquo 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 이 큰 무리에게 먹을 것이 없음을 아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이르십니다. 2절에.. ampldquo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amprdquo 하십니다. 사흘 동안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또~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면서도 무리의 먹을 것까지 걱정하신 주님이십니다. 오직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마음으로 고치시고.. 먹이시고.. 살리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뿐 아니라~ 굶지는 않을까..? 기진하지는 않을까..? 갈 길 먼~ 우리의 형편까지도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그른데.. 제자들은 어떻습니까..? ampldquo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amprdquo 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2만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고도.. 그새~ 그~ 은혜와 능력을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죠..? 큰~ 은혜를 입어도 그때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그러다 또다시 어려운 일이 닥치면.. 광야 탓.. 여건 탓.. 남 탓을 합니다. 낙심하고.. 죄절하고.. 원망합니다. 광야생활 40년 동안 만나를 먹여주어도.. 이내~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를 원망하고 다투던 이스라엘 백성이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주님이~ 내게 주신 첫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런 은혜를 값없이 받고도 여전히 염려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칠병이어의 은혜를 누리려면..
◉ 둘째..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5절 이후를 보니.. 예수님은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떡 일곱 개를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 절차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 때와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제자들에게는 먼저.. ampldquo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amprdquo 물으시고.. 그것을 가지고 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무리에게는.. 명령을 하시고 땅에 앉게 하십니다. 그리고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고 제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나누어주게 하십니다. 7절에.. 작은 생선 두어 마리도 여전한 방식으로 나누어주십니다. 내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입만 벌리고 있으면.. 그저~ 주어지는 은혜가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찾아서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고..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기서 예수님이 축사하셨다는 것은..? 축복 기도라기 보다는.. 우리가 식사에 앞서 드리는 감사 기도의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은혜를 얻으려면.. 내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작은 것 하나에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때.. 주의 은혜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내려와 나를 덮어 주십니다.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두는 칠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여러분이 그토록 구하고 있는 주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 은혜를 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이고..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칠병이어의 은혜를 누리려면..
◉ 셋째.. 표적을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칠병이어로 사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은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십니다. 갈릴리 호수 주변에 있는 이 지방은..?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주신 막달라 마리아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이곳에 도착하고 보니..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들다. )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합니다. 이 바리새인들이 어떤 자들입니까..? 바리새인은.. ampldquo 구별되고 분리된 자들이라~amprdquo 는 뜻입니다. 유대교에 전통 규례를 철저히 지키면서.. 자기들이 너무나 거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보다는 형식을.. 사람보다는 전통을 중요시 합니다. 그러니 학벌도 없고.. 비천한 목수의 아들인 예수가 무조건 싫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도 싫고.. 말씀 듣고 변화되는 것도 싫습니다. 주님이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한 것도.. 예수님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힐난하고 시험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표적을 보여주면.. ampldquo 예수 믿겠다~amprdquo 하는 사람이 있지요. 기도를 해도~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고.. 앓던 병이 하루아침에 낫는 표적을 구하지요. 그러나.. ampldquo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amprdquo 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표적을 구하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표적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 바로~~ 표적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우리의 원대로 표적을 구하는 것은 믿음일 때도 있지만.. 거의~ 믿음이 아닐 때가 많아요. 주님의 마음만 아프게 하고 주님을 떠나시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구하고 있는 표적은 무엇입니까..? 이런 내 모습이 믿음 없음 때문이라는 게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구원에 대한 애통함도 없이 아버지의 건강 회복만을 표적으로 구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건강 회복의 표적 )
저는~~ 오래 전부터 간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서둘러 명예퇴직을 하고 사계절 내내~ 등산을 다니며 무위도식 했지요. 그런 저를 보다 못하신 하나님은.. 부모님의 질병과 큰 아이의 가정에 붕괴 등.. 여러 사건으로 끊임없이 저를 찾아오셨어요. 결국~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영육이 기진해져서야.. 비로소 아내를 따라 이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는데요. 그른데 지난해 설날 연휴에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급하게 경동맥류 수술을 받고.. 겨우~ 목숨을 건지셨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는 바람에~ 아버지는.. 왼쪽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해지셨어요. 그럼에도 저는.. 아버지의 건강회복이라는 표적만을 구했어요. 그런데 오늘 12절에 주님이.. ampldquo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amprdquo 하십니다. 그동안 부모님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 없이 무작정 아버지의 건강회복의 표적만 구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해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부모님을 찾아뵙고 불편하신 몸을 안마해 드리겠습니다. 동생들과 만나거나.. 통화할 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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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고도.. ampldquo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amprdquo 합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힐난하고 시험하려고 하늘부터 오는 표적을 구합니다. 그러나~ 칠병이어의 은혜를 누리려면.. 처음 주신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ampldquo 감사 amprdquo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표적을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흉악한 질병과 중독의 사로잡혔던 내 인생에 주님이 찾아오신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은혜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때마다~ 시마다~ 넘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 이어서 칠병이어의 은혜까지 더하여 주시는 주님이신데.. 그럼에도 여전히.. ampldquo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어뜨케 얻을까..? 어뜨케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 amprdquo 염려하고 걱정이 끊어지지 않는 우리들입니다. 처음 은혜를 주셔도.. 금세~ 감사를 잊고..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만 구합니다. 주님~ 어찌합니까..!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육신의 질고에 사로잡힌 지체들을 찾아가 주셔서 만져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특별히~ 간병하는 가족들이 기진하지 아니하도록 위로해 주시옵소서~!! 코로나 재앙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도 찾아가 주시옵소서~!. 주께서 축복하시고 명하시어~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는 칠병이어의 은혜를 모~~두에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