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닫고 있습니까?
나를 더럽게 하는 내 속의 악한 생각은 무엇인가?
질문하기:
날마다 큐티 말씀을 폅니다. 맨 처음에 읽을 때는 검은 것은 글씨고 하얀 것은 종이일 뿐입니다. 두 번째 말씀을 읽으면 등장 인물이 보이고, 새벽 큐티 설교 말씀을 들으면 그제서야 오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겨우 윤곽이 잡힙니다. 그리고 적용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저의 실상을 보게 되고, 어쩌다 저의 죄가 깨달아지면 회개도 하게 되는 성령의 황홀을 맛보기도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큐티도 하지 않고, 누구에게 묻지도 않고, 말씀을 들어도 형식만 남은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고 큐티하고 양육 받으며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었고, 꾸중을 듣더라도 모르면 물어보는 제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선입견과 편견, 고정관념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또한 제 속의 악한 생각들(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도 저를 더럽게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런 더러운 나를 거룩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나를 더럽게 하는 것이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저의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이 근원지임을 알고 날마다 나의 악을 보게 해 주시는 말씀을 늘 가까이 하겠습니다.
제 안에 나만의 기준과 나만의 자기확신이 많음을 알고 사건이 오면 목장 공동체에 잘 나누고 나에게 왜 그런 사건이 왔는지 묻고 잘 듣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