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0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마가복음7:14~23
바리새인들이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잘 씻는지 않씻는지를 따질 때 행위보다 내 안에 믿음이 더 진실하다는 말씀을 하신 후 무리를 다시 불러 사람을 더럽게하는 것은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가는 것이 더 더럽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뜻을 알지 못하여 예수님께 물으니 밖에서 들어 온 음식은 소화를 해서 나가므로 깨끗하지만 우리 내면에 있는 남을 소기는 것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과 음탕, 질투와 비방, 교만과 우매함등 내 안에 있는 악한 것이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고 합니다.
모든 악한 것.
내 안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알게 하시고 그 악한 것을 떠나게말씀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이는 것만 집중하며 살았기에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밖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는 자처럼 살았으나 가정 안에서는 무시와 조롱을 받으며 살아온 인생이었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아직도 그런 삶을 살았을 저에게 정오의 빛으로 오신 말씀으로 나의 내면이 다듬어지고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예수님 옆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함께 함에도 비유을 설명하고 알려주지 않으면 말씀을 해석할줄도 못하고 분별도 하지 못합니다. 사건 앞에 해석이 되어야 해결이 된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이제는 말씀이 온전히 해석되는 인생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것이 악하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아직도 버리지 못한 나의 자아, 틈만 나면 올라오는 혈기와 내 중심적 사고, 그리고 방탕과 질투 교만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 안에 아직도 버리지 못한 나의 썩은 자아가 완전히 무너지게 인도하옵소서. 남편과 자녀가 못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악독과 교만과 질투와 탐심의 죄가 더 무겁다는 것을 깨달고 침묵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살아내게 인도하옵소서. 나를 죄에서 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