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8일 금요일 ◈
◉ 안심하라 ( 마가복음 6:45-56 )
▷ 작별하신 후에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 두려워하지 말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다 성함을 얻으니라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6장 45절에서 56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에 어떤 사건이 와도 놀라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안심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바람이 거스르는 역풍의 사건들을 느닷없이 만나게 되지요. 부도와 질병.. 낙방의 바람.. 등이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늘~ 힘들고 두렵기만 한 인생이에요.
▶▶ 그러믄 어찌해야 갑자기 오는 이 역풍들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 첫째.. 내 영광.. 내 자랑과 작별해야 합니다.
생색을 내려놓아야 해요. 오늘 45절과 46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무리란..? 요 앞 절까지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먹이신 수많은 사람이에요. 그러므로 이 무리에게 떡과 물고기를 나누어주느라~ 제자들이 얼마나 많이 수고했겠습니까..? 그러니 이제 좀 쉴 법도한데.. 주님은 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해서 배를 타고 건너편 벳세다로 가게 하셨을까요..? 여러분도 한 번 THINK를 해 보세요. 그 빈 들에서 다들~ 끼니를 걱정했는데.. 오병이어로 수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었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라~ 했겠습니까..? 엄지척~~ 하면서.. ampldquo 잘 먹었다~ 고맙다~ amprdquo 하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자들이 의기양양 했을까요..? 생색도 이만저만 아니었을 것 같에요. 그러므로 주님이 생색을 내지 못하도록 미리 막으신 것입니다. 내가 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해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자랑과 영광을 내려놓지 못하면.. 주님이 재촉해서라도 끊게 하십니다. 즉시로~ 다른 곳으로 보내십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날~~마다 의기양양하게 뽐내고 있는 것과 자랑은 무엇입니까..? 내가 맨~~날 수고하고 있다며 생색을 내고 있진 않으세요..?
▶▶ 역풍을 헤쳐 나가려면..
◉ 둘째.. 예수님이 그 바람에 진원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48절 이후를 보니까.. 해는 저물어 어두컴컴해졌는데.. 제자들은 바다 한 가운데에서 거스르는 바람을 만나서 힘겹게 노를 젓습니다. 주님이 가라고 해서 가는데.. 역풍을 만난 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ampldquo 괜히 순종했다가 망했다~amprdquo 하며.. 원망부터 합니다. 순풍이든.. 역풍이든.. 주님이 주시는 것은 선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명예와 부귀가 올 때는 아무 말 안하다가 고난이 오면.. ampldquo 힘들다~ 억울하다~amprdquo 하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른데 우리가 예수 믿고 순종해서 가라고 해서.. 가라고 하신 곳으로 열심히 가는데.. 왜~ 이처럼 역풍이 불어올까요..? 제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요.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amprdquo 고 하였지요. 내 인생을 거스르는 부도와 질병.. 낙방의 역풍도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내 연단을 위해 주님이 주시는 역풍입니다. 주님이 역풍의 진원지이십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놀랄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내 인생에 바람이 거스르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거스르는 바람이 나를 훈련하기 위해 주님이 주신 바람인 것이 깨달아지세요..?
▶▶ 역풍을 헤쳐 나가려면..
◉ 셋째.. 나와 함께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믿고 안심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48절 이후를 보니.. 제자들이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유령이라 착각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그 실체가 예수님이신 것을 보고 놀랍니다. 제자들의 놀람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자마자 바람이 그치는 것을 보고.. 또~ 마음에 심히 놀랐다고 해요. 심지어 예수님이.. amprdquo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ampldquo 하시는데도.. 제자들은 왜 이르케 놀라고.. 또~ 놀랍니까..? 52절에.. amprdquo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ampldquo 고 합니다. 불과 하루 전에 오병이어라는 엄청난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도 여전히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셔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역풍이 조금만 불어도 힘겨워합니다.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건이 오면.. 놀라고 또~ 놀라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 여러분 어떠세요..?
◎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 능력의 주님이.. ampldquo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 하심에도 여전히 놀랍고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사람의 소리에 위로받아도 두렵기만 하던 인생이.. 생명의 소리를 들으면서 비로써 안심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사람의 소리 vs 생명의 소리 )
저는 아주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로 몇 년 간 할머니 댁에서 살았어요.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것 같아.. 외롭고 두려웠던 저는 가끔~ 할머니가 볼일 보러 나가시면.. 불안한 마음으로 할머니를 기다렸어요. 그러다가 멀리서 할머니의 한복 치마에서 사각~ 사각~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했어요. 그 소리가 마치~ 오늘 50절에 주님이.. ampldquo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 하시는 생명의 소리처럼 들렸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할머니의 사랑과 생모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서 살았어요. 그러면서.. ampldquo 나는 외로운 사람이니.. 위로받아 마땅하다~amprdquo 여기며..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갔어요. 아내가 지적하면.. 상처를 입고 며칠 동안 말하지 않거나.. 외박을 일삼다가 결국~ 술집 여자와 바람이 나고 말았어요. 이 때문에 한때~ 저희부부는 이혼을 했다가 3년 만에 재결합했지만.. 여전히 저는 아내와 다투며 한마음이 되지 못했어요. 그 무렵 우연히 기독교 텔레비전을 보다가 믿음의 공동체를 알게 되었고.. 이때부터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오랜 세월을 생모와 할머니의 사랑만을 갈구하며 술과 쾌락으로 위로를 받으려했던 저의 실상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혼하고 나를 버린 부모님이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저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한 최고의 공로자임이 인정되어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세상으로 떠내려가 영원히 죽었을 저를 하나님은 교회 소그룹의 리더로 세워주기까지 하셨어요. 불안에 사로잡혔던 인생을 ampldquo 내니 두려워 말라~amprdquo는 말씀으로 안심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아내가 직장이 힘든 상황을 이야기할 때.. 공감하며 잘 듣겠습니다. 소통을 못하고 있는 동생에게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겠습니다. 입니다.
◈
◈ 내 인생에 느닷없이 닥치는 역풍들을 헤쳐 나가려면.. 내 영광~ 내 자랑과 작별해야 합니다. 생색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바람의 진원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믿고 안심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53절 이후를 보니.. 예수님이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또한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와서는 예수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습니다. 우리가 어떤 역풍을 만나도 그렇습니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서 그 옷 가에라도 손을 대면 모든 역풍이 잠잠해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역풍을 막아주시고 그치게 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기도드립니다.
나의 치료자시요~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 ampldquo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 하시고 안심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재앙은 끝이 없어 보이고.. 예수 믿어도 부도와 질병.. 낙방의 바람이 그치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인생을 거스르는 바람을 만나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행여 그 마음에 자랑과 영광과 생색이 있다면 주님이 재촉해서라도 끊게 해 주시옵소서~. 그 인생을 두렵게 하는 역풍의 진원지가 예수님임을 알게 하시고.. 오직 능력의 주님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고로 오~랜 시간 침상에 누워있는 병든 자들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들이 예수님이 누구신 줄을 알아서 그 주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면 낫는다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 그르케 되기를 간구하는 자마다 찾아가 주셔서 모두가 성함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코로나 팬데믹을 그치게 해 주시고.. 이 땅에 예배도 속히~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나라가 있어야 예배도 드립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예배가 중단되지 않도록.. 주여~~ 주여~~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