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7일 목요일 ◈
◉ 오병이어의 이적 ( 마가복음 6:30-44 )
▷ 한적한 곳에서의 쉼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 불쌍히 여기심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 하나님 나라의 역설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6장 30절에서 4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기 전에.. ampldquo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맡기신 영혼들을 잘~ 먹이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맡기신 영혼들을 잘 먹이려면..
◉ 첫째..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오늘 30절에 보니.. ampldquo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합니다~amprdquo예수님은 지난 6장 7절에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셨는데.. 그렇다면 이 사도들은 또~ 누구죠..? 사도란..? ampldquo 보냄을 받은 자 amprdquo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도들은 지난 6장에서 파송된 열두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도들이 보고를 마치자.. 주님은 제자들에게.. ampldquo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긴 시간 여행하며 사역을 마치고 왔지만.. 지금 주님이 계신 곳에도 고침 받고 말씀을 들으려고 오고 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이 바쁘지만.. 우리가 무슨 일을 해도 그렇죠. 잠깐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통해 새 힘을 얻어야 지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오늘 사도들이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했다고 하니.. 얼마나 의기양양 했겠습니까..? 그러나.. ampldquo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amprdquo 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잠시 냉정을 되찾으라고 사역현장에서 격리시키신 건 아닐까..? 싶어요.
▶▶ 맡기신 영혼들을 잘 먹이려면..
◉ 둘째..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32절 이후에.. 주님과 사도들은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갑니다. ampldquo 그런데 그 일행이 배를 타고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달렸으면.. 배를 타고 가는 주님과 제자들보다 더 먼저 한적한 곳에 도착했을까요..? 그만큼 그들이 영육 간에 치유를 갈급해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4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마태복음 병행구절에는.. ampldquo 이때 불쌍히 여기사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다~amprdquo 고 하지요. 여기서 ampldquo 불쌍히 여긴다~amprdquo 는 것은..? ampldquo 창자가 끊어지듯 아파한다~amprdquo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해도 그렇습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내 주변에 고침 받아야 할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영혼을 보면..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마음의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예수가 없고~ 예수를 모르는 인생이.. 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찾아가서 영적 육적으로 가르치고 고쳐주고 먹이고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쉬는 시간을 잘 보내고 있습니까..? 쉬는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합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배와 말씀묵상으로 참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불쌍히 여김으로 오늘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 맡기신 영혼들을 잘 먹이려면..
◉ 셋째.. 내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합니다.
35절 이후를 보니.. 때가 저물어 가매~ 제자들이 근심 걱정을 합니다. ampldquo 이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먹을 게 걱정입니다. 그래서 amprdquo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ampldquo 합니다. 제자들은 먼저 환경 탓부터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amprdquo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ampldquo 합니다. amprdquo 무슨 돈으로 그 많은 떡을 사오라는 겁니까..? ampldquo 반문한 것이지요. 구약에서 이미 모세가 만나를 주었고.. 엘리사가 보리떡 스무 개로 많은 이를 먹였는데.. 그 모세와 엘리사보다 더 위대한 예수님이 내 앞에 계시는데도.. amprdquo 안 된다~ampldquo 는 소리부터 먼저 합니다. 광풍을 이기고.. 귀신 쫓는 능력을 보고.. 기이한 말씀을 그르케 들어도 amprdquo 되었다함 ampldquo 이 없습니다. 38절에.. amprdquo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ampldquo 한 것도 그렇습니다. 속으로.. amprdquo 아니~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대체~ 어쩌시려고.. 누구 코에 갖다 붙이려고 그러시나~ampldquo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amprdquo 믿음은 분석이 아니라~ 순종 ampldquo 입니다. 예수님이 가져오라고 하시니.. 부족해도 가져가면 됩니다. 먹이시는 것은 예수님이 하십니다. 내 생각과 분석을 내려놓고 최소한의 순종만 하면 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나는 돈도 없고.. 집도 없어서 안 된다~ 하며..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육 간에 배고픈 내 가정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최소한의 순종은 무엇이죠..?
[ 묵상간증 ]
▷▷ ampldquo 줄 것만 있는 인생 "이 되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어려서부터 엄격한 훈육 방식에 길들여진 저는.. 잘못하면 부모님께 버림받을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으로 착한 아이의 가면을 쓰고 살았어요. 청소년기에는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을 부르짖는 어머니를 보면서.. ampldquo 나는 능력을 키워 혼자 살아야겠다~ amprdquo 고 다짐을 했지요. 그러다가 20대 중반에 자살충동으로 힘들어 할 때.. 대학원 동기의 인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하지만.. 기복신앙을 넘어서지 못한 저는 교수가 되어 성공해야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 착각했어요. 주님은 오늘 31절에.. ampldquo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amprdquo 하시지만.. 저는 그야말로 쉴 겨를 없이 유학을 가고 공부에 열중했어요. 그러나 결국 건강이 악화되는 바람에 공부도 다 마치지 못한 채 귀국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곳에서 직장상사와 불륜에 빠지고 말았어요. 이후 관계는 끊었지만.. 저는 한동안 마치 회칠한 무덤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다 죄와 고난을 솔직히 나누는 공동체로 인도된 저는 예배와 양육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며 조금씩 영혼이 살아날 수 있었어요. 빈 들 같은 심령으로 방황하던 저를 불쌍히 여기사 먹여주시고 고쳐주신 주님.. 감사해요. 저도 주님 따라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잘 먹이며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일하면서 자기 열심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한적한 곳에서 잠깐 쉬며 심호흡을 하겠습니다. 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음을 알고.. 매주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삶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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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기신 영혼들을 잘 먹이려면.. 무엇보다 내가 먼저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잘 누려야 합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과 분석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41절 이후를 보니..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부터 하십니다. 그리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게 하십니다. 물고기 두 마리도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나누십니다. 그런데 44절에.. ampldquo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ampldquo 고 하니.. 그 식솔까지 합치면 2만 명은 족히 먹이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고 합니다. 세상 것은 자꾸 퍼주다 보면.. 언제가 없어지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은 주고.. 또~ 주어도 나눌 것이 또 있습니다. 어트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배고픈 무리를 위한 예수님의 첫 번째 대안은 amprdquo 감사 ampldquo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다는 것은 우리가 식사할 때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과 같이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자신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내 놓은 헌신과 순종에도 축사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 대안은.. amprdquo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신뢰하신 것 ampldquo 입니다. 우리가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빈 들과 같은 환경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오늘 예수님처럼 미리 감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내 인생에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기도 드릴께요.
나의 목자이신 주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여러 가지로 가르쳐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우리를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주님처럼 맡기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잘 먹이고 말씀으로 잘 가르치기 원합니다. 그런데 저마다 날마다 환경 타령.. 시간 타령.. 돈 타령하며 불가능을 외치죠.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이제 잠깐 쉬어라~ 하시면.. 쉬고.. 먹을 것을 주라~ 하시면.. 내 것이 많든 적든 나누어야 되겠는데.. 이르케 날마다 불가능을 외치니 이런 적용이 되지를 않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가서 보라~하시면.. 가서 알아보며~ 절대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명대로 행함으로 결실이 풍성해져서 드릴 것만 있고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도록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곧~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데.. 주여~ 국민을 불쌍히 여기는 지도자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믿음의 지도자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런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기도로 돕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