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결혼을 안했고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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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5
에스라 9장1~8 찬송282
1~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여러번의 낙태를 하는 죄를 짓고 아들하나 딸하나를 둘만 낳아 잘기를것같은 생각에
둘만 낳아 길렀건만 어려서는 다른아이들하고
똑 같이 자랐겄만 아들은 노총각을 넘어서는 나이가 되어버렸고
사위는 어려서 교회를 다녔다는 말만듣고 집안도 아무것도 보지 않고
성실한것 같아서 결혼을 시켰읍니다
무엇을 해도 이루어 지는 것이 없다보니 성실할것 같은 사위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읍니다
마음 아파하는 딸을 보며 내 아들로 인해 남의 자식을 고생시킬수 없다는 고정관념
같은 생각이 들다보니
아들의 혼사가 완전 늦어져 버렸읍니다
남편친구 부인들의 중매도 예수믿지 않는다는 구실을 붙일수 없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대충 넘기게 되었읍니다
몇번의 믿는 자매들과의 맞선에서 보기 좋게 딱지를 맞는 아들을 보며
세상적으로 살지만 조건없이도 결혼할수 있는 자매들을 생각해 봅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물질 학벌 외모 다 보고 그렇게 착해서 어떻게 세상을 살겠느냐고 했다는
자매도 있었읍니다
속일줄 모르고 사실대로 말한것이 오혀려 흠이 되어버렸읍니다
담배를 피워서 안된다고 하면서 직업을 보고 월급을 얼마나 타느냐고 집은 있느냐고
세상 사람들고 똑 같은 조건을 붙이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물론 그 자매들을 원망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다가 내 아들은 언제 장가를 갈까 마음이 아려 옵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아드님을 말씀하실때 적용하시길
예수님은 학벌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집도 없었지 않았느냐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 적도 있지만
정말 내 아들은 학벌도 없고 직업도 별로고 집도 없고 내 놓을 것이 정말 없읍니다
오늘 말씀처럼 이방인을 주선하는 이들도 있지만 아직 그럴 생각은 없는데
아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읍니다
방백들고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도 돈이 많이 있었다면 또 다른 생각에 불신#44215;혼이라도 시켰을지도
모르겠읍니다
며칠전 재가하신 시어머님께서 김장을 해주셔서 가서 가져왔는데 시어머니깨
말씀끝에 미안하다는 말씀을 수십번 하셨읍니다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지못함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하셨읍니다
이제 제가 아들에게 그 말을,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본인이 아닌것 같아도 부모의 재산을 보고도 결혼이 성사가 되는 모습도 보았기에
아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의지할분 하나님한분 뿐이기에 아들에게 합당한 배우자를 주실줄 믿읍니다
아들을 잘 보아줄 믿음의 자매가 어딘가에 있으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