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6 세례 요한의 죽음 마가복음6:14~29
예수님의 소식을 들은 헤롯 왕은 자신이 죽은 요한 살아난 것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합니다. 동생의 아내를 취한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요한의 말을 인정을 하면서도 죄를 감추고 싶었던 그에게 사랑하는 아내와 딸은 그를 죽이라고 하니 분위기와 상황에 끌려 요한을 죽였기에 두려워하였습니다.
크게 번민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나의 죄를 숨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는 생각으로 나의 죄를 숨기면 모르고 지나가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면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까지 떠올리며 회개하게 하시니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도다(시34:18) 말씀을 붙들고 회개의 자리 나의 부족함과 수치를 드러내는 자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날마다 엄마의 때를 지키지 못한 나의 죄를 고백하며 우리 삶의 우선 순위가 엄마의 때를 지키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출산을 한 후 육아를 위해 휴직을 하여 아이를 양육하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 2명의 친구에게서 아이들 양육과 아픈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는 시험관 시술을 할때부터 내가 기도하며 얻었던 아이였기에 너무 마음이 아팠고, 늘 마음 한편에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잘 돌보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업무로 인해 아이를 케어하기도 또 경제적인 문제로 휴직을 하기도 어려운 동료들을 보면서두 아들의 ADHD를 약재료로 나누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책임감 없음에 눌려 휴직을 고민하면서 힘들어하는 친구와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휴직을 고민하는 두 친구를 보면서 내가 더 깨어 기도해야겠다는생각이 들었고, 항상 아이들 잘 돌보라는 말을 들었지 나에게도 이렇게 힘든 상황이 있는줄 몰랐다며 아이들에게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내가 걸어온 길을 걷지않기를 기도하며그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찔림이 있어도 무시하고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더 깊은 죄를 짓게 되는데 두 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내 죄를 보게 되며 지금 이 순간을이제는 도망가지 않고 잘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 늦은 퇴근과 또 새벽 이른 출근으로가족들 식사와 말씀, 기도의 우선 순위를 고민하였습니다. 오늘은알아서 대충하라고 해야지 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 우선 순위를 가족을 챙기는 것에 두었습니다.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주님앞에 나옵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이훗날 나에게 이런 큰 말씀으로 오게 하시니 그 죽음으로 인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 드리며 날마다 감사가 흘러나오는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날마다 은혜를 주시님 감사합니다.부족한 제가 약재료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