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도를 하다가 배척을 당한 적은?
나는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고 배척하지는 않나?
나는 요즘 누구를 자주 만나나?
전도를 해도 나를 배척하기만 하는 안타까운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의 구원을 위해 오늘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떨어내야 할 것은?
묵상하기:
저는 전도 할 마음은 가득한데 전도를 잘 못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예수님에 대해 물어 본다면 해 줄 말이 많은데 먼저 다가가서 전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어제 담임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중에 하버드대학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영성지수 중에 200이 용기인데 저의 200이하의 골방에는 수치심과 두려움 자존심의 감정이 전도할 용기를 가로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도를 하다가 가장 많이 배척을 당한 곳은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시댁 식구들과 남편입니다. 친정 식구들은 언니 가정만 천주교이고 오빠네와 여동생네, 그리고 남편은 이제 모두 예수님을 믿는데, 시댁 친척들이 아무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나보다 못나서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잘나서 열등감에 차별하고 배척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코로나가 심해서 누구를 자주 만나는 것은 조심하고 있고, 오랜 믿음의 친구들이나 목장 지체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전도를 해도 저를 배척하기만 하는 안타까운 그 한 사람은 30년지기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한때 교회에도 열심히 다녔는데 지금은 세상살이에 바쁩니다. 그 친구의 구원을 위해 오늘 내가 그 친구 앞에서 떨어내야 할 것은 또 전도해도 안 믿을거야~amprsquo하는 부정적인 선입견 의식입니다.
적용하기:
내 안의 부정적인 피해의식과 두려움, 자존심, 선입견의 의식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고침 받도록 큐티를 계속 하겠습니다.
예배와 목장에서 잘 양육 받아 한 영혼을 살리는 제자가 되어 저도 두루 다니며 가르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