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5일 화요일 ◈
◉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 마가복음 6:1-13 )
▷ 예수를 배척한지라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 복음 증거의 조건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 파송 받은 제자들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6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이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열 두 제자를 부르사 권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들도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를 고칩니다. 우리도 이런 권능을 받아서 사람을 살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권능을 받으려면..
◉ 첫째.. 배척을 잘 당해야 합니다.
오늘 1절 이후를 보니..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랍니다. ampldquo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진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amprdquo 심지어 3절에.. ampldquo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amprdquo 하고.. 예수를 배척합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시고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자도 낫게 해 주시고.. 다 죽었던 소녀를 살려내고.. 고향에 가셨으면 사람들이 열광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배척을 합니다. 이런 장면을 제자들에게 다~ 보여주십니다. 제자들로써는 병을 고치시고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ampldquo 내가 이런 분의 제자다~amprdquo 하며.. 으스대고 대접받기를 바라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생각일랑 조금도 갖지 말라고 미리 배척당하시는 모습을 본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귀신 쫓고 복음 전할 때.. 대접받을 것을 기대할까봐.. 파송하시기 직전에 이르케 양육하신 것이지요. 그르니 여러분도 전도하다 배척받아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근데 여러분.. 남도 아닌 고향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배척했을까요..? ampldquo 아니~ 목수 아들이 어릴 때 나랑 놀던 그 예수가~ amprdquo 하는.. 외적인 선입견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 이렇듯 외모로 사람을 취하죠. 저도 거듭나기 전에는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류를 향해서 달려갔어요. 그러니 공부 못하고 가난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제 사전에 없기를 바랐지요. 그런 선입견이 사라지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이 수도 없이 밟아주셔서 비로써 제가 만나는 사람까지 달라졌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호텔에서 밥 먹고.. 세상에서 잘 나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났다면.. 지금은 학벌이 좋든.. 안 좋든.. 가진 게 있든 없든.. 힘든 분들이 가장 보고 싶고.. 만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힘들다고가 아니구요. 그 분들에게 말씀이 들리니까~~ 그르케 만나고 싶어지는 거죠.
▶ 여러분 어떠세요..?
◎ 전도를 하다가 배척당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고 배척하지는 않으세요..? 여러분 요즘 누구를 자주 만나고 있습니까..? 돈 많고 세상에서 잘 노는 친구들입니까..? 공동체 지체들입니까..?
▶▶ 주님의 권능을 받으려면..
◉ 둘째.. 믿지 않는 사람을 항상 안타깝게 여겨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을 자기 친적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amprdquo 하십니다. 이 말씀은 곧~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고향과 친척.. 심지어 내 집에서도 존경받을 생각은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근데 5절에서는 주님은 왜~ 고향에서 더 이상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으셨을까요..? 권능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큰 병 고쳐주고 죽은 사람 살려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더 이상 행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개인 구원은 있어야 하기에..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만 안수하여 고치십니다. 6절에.. ampldquo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amprdquo 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 없는 고향 사람을 무시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권능을 보았으면서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을 심히 안타까워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전도해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예수 믿는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 자리를 잠시 떠나야 합니다. 그들을 영원히 외면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혼을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해야 합니다.
▶▶ 그리고 주님의 권능을 받으려면..
◉ 셋째.. 물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해야 합니다.
7절에서.. 주님은 그 동안 뒤 따르던 사람 중에서 열두 제자를 골라내십니다. 그리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 증인이 되라고 둘씩~ 둘씩~ 짝을 지어 보내십니다.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도 주십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ampldquo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가진 것이 많으면 하나님 의지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말씀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짐이 많으면 챙길 일도 많고.. 잃지나 않을까..? 염려도 많아집니다. 이래~저래~ 여행길에 방해만 되는 것입니다. 10절에.. ampldquo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amprdquo 하십니다. 마태복음에 병행구절을 보면.. ampldquo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amprdquo 고 하지요. 가정도~ 직장도~ 복음 때문에 맡기신 사명의 자리입니다. 나에게 가~장 합당한 자리입니다. 주님이 떠나라고 하실 때까지 잘~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전도를 해도 나를 배척하기만 하는 안타까운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의 구원을 위해 오늘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떨어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복음을 배척하는 언니의 무시를 떨어버리고 회개의 복음을 계속 전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그럼에도 주님 따르기 )
저는 남편이 오랫동안 도박에 빠지는 등.. 여러 고난을 겪으며 삶이 해석되지 않아 죽음까지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러다 주님의 은혜로 말씀을 묵상하는 교회로 인도되었는데.. 양육을 받으면서 비로써 힘든 제 삶이 말씀으로 해석되고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했지요. 그때부터 저는 영혼 구원의 애통함을 갖고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했답니다. 그러나 오늘 3절에.. 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처럼 제게 돌아온 것은 비웃음뿐이었어요. 더구나 저희 여섯 형제 중에서 유일하게 불교에 심취했던 큰언니는.. ampldquo 어트게 나한테 감히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 니가 잘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서 그런 이야기 좀 해봐~~amprdquo 하며.. 저를 무시하곤 했어요. 그러나 오늘 11절에.. ampldquo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제 저도 언니로부터 무시당한 상처를 잘 떨어내고 언니에게 회개의 복음을 계속해서 전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외로워하는 큰언니를 한 달에 두 번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주며 손발이 되어 섬기겠습니다. 언니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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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내가 부지런히 전도해도 귀를 막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포기하고 떠나서는 안 됩니다. 오늘 11절에서.. ampldquo 주님이 떨어버리라~amprdquo 하신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에서 떠나는 것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안 믿는 남편이 주는 돈의 안락함.. 안 믿는 아내가 베푸는 친절함을 과감하게 떨어버리라는 것입니다. ampldquo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돈 주고 사랑해 줘도 나는 기쁘지가 않아요~amprdquo 하고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또~ 12절 13절에 보니.. 제자들의 사역은 크게 두 가지네요~. 첫째는.. 회개와 천국복음 선포이고~ 둘째는.. 귀신을 쫓아내며 병자을 고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저마다의 죄와 고난 질병과 상처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나도 내 죄와 상처를 약재료 삼아 또 다른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나가야 합니다. 배척을 당하여도 그들을 항상 안타깝게 여기고.. 가진 것 없어도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권능이 뛰어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말씀으로 두루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자들이 주님의 권능을 받아서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를 고쳤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권능을 받아서 사람을 살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면 좋겠어요. 주님의 권능을 받으려면 배척을 잘 당하고 믿지 않는 영혼을 항상 안타깝게 여기라고 하십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에 대한 집착이 여전합니다. 전도하다가 배척당하고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두려움도 세상 가치관도 발 아래 먼지처럼 떨어내기 원합니다.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 죄와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권능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