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4일 월요일 ◈
◉ 소녀야 일어나라 ( 마가복음 5:35-43 )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 달리다굼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5장 35절에서 4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나긴 코로나 환난으로 넘어지고 쓰러지는 가정과 사업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속히~ 다시 일어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환난 가운데에서 일어나려면..
◉ 첫째..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해야 합니다.
5장이 시작되며 주님은..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시고 다시 맞은편 바닷가로 건너가십니다. 그리고 그때 회당장 야이로가 자신의 죽어가는 어린 딸을 살려주시기를 간구하니.. 주님은 그와 함께 회당자의 집에 가십니다. 그런데 길 가는 도중에.. 열 두해 동안 열루증을 앓고 있는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혈루 근원이 곧~ 마르는 일이 일어나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발길을 멈추고 이 여자에게.. ampldquo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amprdquo 하시며.. 축원해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35절에 보니..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amprdquo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ampldquo 하고 이릅니다. amprdquo 딸이 죽었으니~ 이제 더 이상 예수님을 괴롭히지 말고.. 그냥~ 집으로 가자.. ampldquo 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amprdquo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ampldquo 고 말씀하셨을까요..? 여러분도 한 번 THINK해 보세요.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당장의 마음이 어땠겠습니까..? 딸이 죽은 것도 충격이지만.. amprdquo 혈루병 앓던 여자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서 내 딸이 죽었다~ampldquo 는 원망을 하지 않겠습니까..? 혈루병이 치유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여자의 간증까지 들으며 그나마 자라던 믿음과 은혜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을것입니다. 이런 야이로의 수준을 아시니.. 믿음을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37절에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보고의 형제 요한 외에는..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을까요..? 누구는 데려가고.. 누구는 안 데려가고.. 우리는 맨날 이런 일로 시험에 듭니다. 그러나 결코~ 주님이 차별하신 게 아닙니다. 뽑혀간 세 사람인들.. 뭐가 그리 좋았겠습니까..? 주님 따라가서 본 것이라고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의 시체와 사람들이 울고 불며 심히 통곡하는 것 뿐 입니다. 떡 하나 더 챙겨주시려고 예쁜 제자만 데려가신 게 아닙니다. 이런 험한 것도 감당할 만한 믿음이 있으니 고르고 골라서 데려가신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떤 환난에 쓰러져 있습니까..? 누구는 직분주고.. 누구는 합격하고.. 승진하고.. 맨날 이런 일로 시험에 들어있지는 않으세요..?
▶▶ 환난 가운데에서 일어나려면..
◉ 둘째.. 말씀의 양식을 계속 먹어야 합니다.
38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신 주님은.. 사람들이 떠들며 울고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amprdquo 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셨으면.. 어트게든 죽은 딸을 살려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져야 할텐데.. 주님의 능력도 모르고 그만한 믿음이 없으니.. 그저~ 슬픈 것입니다. ampldquo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amprdquo 하셔도.. 다들 비웃기만 합니다. 그러므로 40절에서..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다~ 밖으로 내보내십니다. 여기서 amprdquo 내보냈다~ampldquo 로 번역된 성경 원어는..? 주로 귀신을 쫓아낼 때.. 사용되는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믿지 않고 비웃으면.. 이렇듯 은혜의 자리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41절에.. amprdquo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게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ampldquo 고 합니다. 달리다굼은..? 유대인들이 쓰던 말로 아침마다 부모님이 자녀를 깨울 때하는 말이죠. amprdquo 아이구~ 이쁜 내 새끼.. 그만~ 일어나라..ampldquo 이런 뜻입니다. 어려서부터 매일 듣던 말이니.. 소녀의 귀에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익숙하고 정겹게 들렸겠습니까..? 그러므로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걷습니다. 그런데 다른 복음서에는 기록되지 않은 소녀의 나이를 마가는 왜~ 굳이.. 열두 살이라~ 밝혔을까요..? 당시 유대인 소녀들은 만 12살 6개월이 되면.. 결혼이 가능했다고 해요. 소녀가 그만큼 건강하고 생생하고 말짱한 모습으로 되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더욱~ 크게 놀랄 수밖에요. 그런데 앞서 혈루병 여자에게는.. amprdquo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ampldquo 하셨는데.. 오늘 이 소녀에게는.. amprdquo 구원하였다~ampldquo 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amprdquo 먹을 것을 주라~ampldquo 고 만 하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에베소 2장 8장에.. amprdquo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ampldquo 고 하였지요. 그런데 아직 이 소녀에게는.. 이런 은혜를 깨달을만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 고백이 있기까지 말씀을 먹이고 양육해야 할 것이 더~ 있다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나는 어떤 일로 떠들고 울며.. 심히 통곡하고 있습니까..? 이 슬픔이 내 믿음 없음 때문이라는 게 인정되세요..?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을 잘 먹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날마다 주시는 말씀의 양식을 잘 먹음으로 내 영이 회복되고 의식을 잃은 아들의 영과 육도 회복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죽은 영을 살린 말씀 )
몇 해 전이에요. 20대 초반의 작은 아들이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아파트 3층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이 사고로 아들은 골절상과 뇌 손상을 입고 말았답니다. 의사는 끊어진 뇌신경이 연결되어야 의식이 돌아올 수 있는데.. 그게~ 언제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어요. 비로소 저는 회당장 야이로처럼 주님 발아래 엎드려 통곡하게 되었어요. 이후 아들은 치료를 꾸준히 받고 교회 공동체에서도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지만.. 아직~ 의식을 온전히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39절에서 주님이.. ampldquo 이 아이가 죽은 게 아니라~ 잔다.. amprdquo 하셔도 믿지 못하고 비웃는 자들을 보면서 생각보다 길어지는 아들의 투병에 그들과 같은 마음을 품었던 것이 회개가 됩니다. 이제는.. ampldquo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amprdquo 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기 원해요.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이 정하신 때에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말씀이 들리게 하심으로 죽어가던 제 영을 살리시고..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서 제 아들의 영과 육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 저의 적용은.. 자녀 고난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믿지 않는 형제들에게 전하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 큐티 설교방송을 공유하겠습니다. 매일 큐티할 때마다 소그룹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5초 이상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솔직해서 좋네요~]
환난 가운데에서 일어나려면..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의 양식을 계속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43절에서.. ampldquo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 amprdquo 하시며.. 그들을 많이 경계하셨을까요..? 지난 19절에서.. ampldquo 귀신들렸던 사람에게는..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트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amprdquo 고 하셨잖아요. 차이가 무엇일까요..?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신 곳인 거라사 지방은 이방인들만 있는 곳인데.. 오늘 이 일은 회당장인 야이로의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잖아요. 수많은 유대인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데.. 이런 일로 주님이 메시아라는 것이 미리 드러나면.. 주님의 사역에 얼마나 많은 방해를 받겠습니까..? 저도 평신도 시절.. 20년 가까이 큐티 모임을 하면서 사람들이 은혜 받았다고 하여도.. 그 소문이 제가 섬기는 교회에 퍼질까봐.. 늘~ 경계를 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평신도인 저 때문에..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 저는 그냥~ 도리어 걱정이 되고.. 또~ 혹시 그런 일로 모임을 못하게 될까봐~ 늘.. 잠잠하라~고.. 부탁했었어요. 이렇듯 복음을 전하려면.. 매사에 알릴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잘~~ 분별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저희를 먹이시고 환난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해요. 그른데.. 왜~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이르케 알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망하고 망하는 사건을 만나면 이르케 슬플까요..? 예수 믿어도 소용없다~!! 하고.. 주님을 비웃으며.. 주님의 마음을 괴롭힐까요..? 그래서 은혜의 자리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인정이 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로.. 사건.. 사고로.. 환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질병과 궁핍과 코로나 환난이 언제 그칠지 알 수 없지만.. 주님이 정하신 때에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달리다굼~ 불러 주시옵소서~! 일어나라~! 하실 때.. 곧~ 일어나겠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의 양식을 잘 먹고.. 내 자녀들에게도 잘 먹이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