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가복음5:21~34
예수님이 다시 다시 맞은 편으로 건너 가시니 큰 무리에 예수께 모이니 바닷가에서 그들과 함께 있는데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자신의 딸이 죽게 되었다며 살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야이로를 따라 무리 가운데 함께 가는데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의 옷자락을 만지니 예수께서 혈루의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줄을 몸에서 깨달고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바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 옷을 만진자를 찾으니 여자가 예수 앞에 엎드려 모든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하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두려움과 불안의 근원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에서 온다는 말씀이 저의 삶을 완전히 바꾸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늘 염려와 걱정,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남편도 두 아들도 꽉 잡아두고자 했습니다. 어느 순간 나를 휙 감싸는 두려움이 몰려 올 때면 연락이 되지 않는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를 생각하며 불안과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감정의 깊이 몰입이 되면 찬양을 해도 두렵고 연락이 되거나 집에 들어와야만 그 두려움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힘이 들어 치유를 배우고 말씀 안에서 살아나야지 하면서도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씀이 들리고 기도로 돌파를 시작하니 거뜬히 이겨낼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의 대한 모든 생각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나의 믿음 없음을 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마음 한편엔 편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느 때는 남편이 없으면 절대 못 살것 같고 그 생각이 들 때면 모든 것이 무기력해지고 공포에 사로잡혔는데. 이제는 그 너머에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보면서 내가 어떤 상황이라도 말씀 가운데 붙들리면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두려움이 없으니 아들의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아들과 대화가 되고 그동안 아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것들이 어제 밤 아들과 대화에서 모든 것이 풀려졌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생일 파티를 통해서 아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필리핀에서 아들이 어떻게 살았고, 또 우리 아들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알게 되니 아들에 대한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그곳에서 악한 길로 가지 않고 스스로를 돌이켜 돌아오게 한 시간이 나의 작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구원의 사명도 없이 아들을 위해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셨음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불안과 염려의 혈루가 완전히 말라 모든 상황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고 그 시간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주 발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옷자락을 만지는 것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공동체에 머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주님께 드리며 주 발 앞에 엎드리는 바라크의 축복이 나와 우리 가정과 공동체에 머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옷자락을 만질 힘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와 같은 자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며 나와 같이 살려내는 인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