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주님이 나에게 건너가자고 하시는 곳은 어디인가?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주님이 꾸짖어주심으로 내 안에 잠잠하고 고요해진 것은 무엇인가?
아직도 광풍처럼 요동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2013년 새해 첫 주에 주님이 저에게 대치동 우리들 교회로 건너가자고 하셔서 주님과 공동체와 함께 한배를 타고 여자목장 부부목장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개인회생 폐지의 광풍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주님과 한배를 탔는데 왜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나하고 하나님께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제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제 안에 원망과 불안과 두려움이 올라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와 목장에 붙어 가며 기도하고 공동체에 진솔하게 나누니 그 광풍의 사건을 통하여 남편이 진심으로 회개하게 되고 저도 저의 실수가 있었음이 깨달아져 원망하고 분노했던 것을 회개하니 제 안이 잠잠해지고 고요해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개인회생 폐지 사건을 통해 제 안의 무서움과 두려움 불안과 염려 증오와 혈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꾸짖어주셔서 잠잠해지고 고요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개인회생 폐지 후 달리 해결 방법이 없어서 내 생각과 열심의 힘을 빼고 주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는데 가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amprsquo하는 교만과 불신앙이 올라와 아직도 광풍처럼 마음이 요동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다시 말씀을 펴고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주님께 저의 풍랑을 꾸짖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적용하기:
주님을 믿어도 광풍을 만나는 것은 주님의 제자 훈련인 줄 알고 두려워하거나 이상히 여기지 말고 양육 잘 받겠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한배를 타고 풍랑을 만날 때마다 기도로 주님을 깨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