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1일 금요일 ◈
◉ 잠잠하라 고요하라 ( 마가복음 4:35-41 )
▷ 큰 광풍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 주무시는 예수님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분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4장 35절에서 4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삶에 큰 광풍이 일어나도.. 오직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잠잠하고 고요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갑작스러운 강풍을 만날 때가 있지요. 취직시험.. 입학시험에 떨어지고.. 부도와 실직과 질병과 또~ 시련 등의 광풍이 몰아닥칩니다. 두려움으로 근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광풍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 첫째.. 주님과 한 배를 타야 합니다.
오늘 35절에서 주님은.. ampldquo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amprdquo 하십니다. 그 날이 언제입니까..? 바로~ 앞 34절까지 주님은 줄곧~ 바닷가에서 네 가지 비유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지요. 그런데 이제 저물 때라고 하니.. 주님이 얼마나 피곤하셨겠습니까..? 그럼에도 쉬지 않으시고.. ampldquo 저편으로 가자~amprdquo 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종일토록 수고하여도.. ampldquo 주님이 저편으로 가자~ amprdquo 하시면.. 곧장~ 주님을 따라 주님과 한 배를 타야 합니다.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공동체에 잘 붙어서 오늘 제자들처럼 배에 계신 주님을 그대로 모시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37절에.. ampldquo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주님을 모시고 가는데.. 주님과 한 배를 탔는데.. 이보다 더~ 든든한 여행길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큰 광풍이라뇨..? 그러나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어도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전에는 하지 않던 고민과 갈등 때문에 인생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술.. 담배.. 게임과 음란과 쇼핑중독도 끊어야 하고.. 낮아지고~ 낮아져야 하니.. 이것이 고난이고 갈등입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면.. 누리는 것이 점점 더~ 많아져야 하는데.. 내려놓아야 할 것이 더 많아집니다. 말씀이 안 들릴 때는.. 내 뜻과 욕심대로 살면 되니까.. 차라리 편했는데.. 말씀이 들리니~ 갈등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주님이 오늘 건너가자~ 하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래서 지금 주님과 한배를 타고 저편으로 가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광풍을 만난 사건은 무엇입니까..? 괜히~ 주님과 한배 탔다.. 하고 후회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 둘째..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을 깨워야 합니다.
그런데 38절에 보니.. 광풍이 몰아치고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가 침몰할 지경인데도..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십니다. 왜~ 이르케 평안하실까요..? 우리의 두려움을 모르셔서가 아닙니다. 주님의 주무심은 외면이 아닌 체휼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처럼 피로해서 주무신다는 것은 이야말로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단지 내가 믿음이 없으니~ 주님이 주무시는 것 같고.. 외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제자들은 어떻습니까..?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amprdquo 하고.. 요란을 떨며 예수님을 깨웁니다. 우리가 주님과 한배를 타고 있어도 그렇습니다. 구원의 주님이 바로~ 내 앞에 계시는데도.. ampldquo 내가 죽게 되었다~amprdquo 하는 것은.. ampldquo 나는 믿음 없다~amprdquo 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두려움은 사탄의 생각입니다. 내 사건에 광풍이 몰아치는 사건이 있어도 두려움에 사로잡혀서는 안 됩니다. 두려울 때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깨우는 것입니다. 두렵고 힘들 때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깨워야 합니다.
▶▶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 셋째.. 말씀의 권세에 힘입어야 합니다.
39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비록~ 믿음은 약하지만.. 그럼에도 제자들이 주님을 흔들어 깨우니.. 주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는 권세로 광풍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자연을 통치하시고 병을 고치시는 주님입니다. 주님이 말씀으로 꾸짖으시면.. 내 안에 무서움과 두려움.. 불안과 염려.. 증오와 혈기의 바람이 잠잠해 집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으로 파도치던 바다가 고요해 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광풍의 사건 앞에서도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권세에 나를 맡겨야 합니다. 말씀으로 나의 두려움과 분노를 꾸짖어야 합니다. 어떤 환경도 말씀만 들어가면 잠잠해집니다. 고요해 집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꾸짖어 주심으로 내 안에 잠잠하고 고요해 진 것은 무엇입니까..? 무서움과 두려움.. 불안과 염려.. 증오와 혈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 중에 무엇이 잠잠해 졌습니까..? 아직도 광풍처럼 요동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열심과 교만으로 이단에 빠질 뻔 했다가 말씀 공동체를 만나 ampldquo 예수님과 한배 탄 인생 amprdquo 이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아버지의 외도도 불행해지신 어머니를 보며..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교회를 떠났어요. 그러다 외국에 살면서 곤고해지니.. 10여년 만에 다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요. 이후~ 저는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어트게하면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많은 집회를 찾아다녔어요. 그러던 중.. 한 단체에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그곳 사역자로부터 함께 해외선교를 가자는 제안을 받았답니다. 저는 그 제안이 오늘 35절에.. ampldquo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amprdquo 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들렸어요. 그리고 속전속결로 가게와 집을 처분하고 선교 갈 준비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듣고 급히 오신 어머니는.. ampldquo 그 단체가 이단이라~amprdquo 며.. ampldquo 절대~ 저 사람들과 함께 가서는 안 된다~!!amprdquo 고 울면서 저를 만류하셨어요. 결국~ 선교는 가지 못하고 이 광풍 같은 사건은 한 동안 제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았어요. 그러나 수년이 지난 후 말씀 공동체에 인도되어 날마다 큐티를 하다보니.. 하나님을 앞서는 열심과 교만으로 이단에 빠졌음이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내 삶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말씀으로 살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사명임도 깨닫게 되었어요. 믿음의 공동체에서 허락하신 직분을 감당하며 예수님과 한배를 타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사소한 문제라도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겠습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이단에서 나오게 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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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40절에.. ampldquo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르케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amprdquo 하십니다.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잔잔해진 것을 보고도 제자들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러니 41절에.. ampldquo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8장 27절을 보면.. ampldquo 이때 제자들이 놀랍게 여겼다~amprdquo 고 하지요. ampldquo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가봐~ 예수님한테 뭐가 있긴 있나봐~amprdquo 하면서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싶어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이 광풍 가운데 주무신 것도 제자들이 흔들어 깨울 때..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 것도 모두가 믿음 없는 제자들의 훈련을 위함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절에.. ampldquo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우리가 질병과 실직과 부도의 광풍을 만나도 그렇습니다. 이런 광풍은 내 믿음을 연단하시는 주님의 제자 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려워 요동하고.. 이상히 여길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끝이 안 보이는 코로나 팬데믹과 취직시험.. 입학시험에 떨어지고.. 부도와 실직과 시련과 질병의 광풍이 몰아닥친다고 우리가 이르케 인생 가운데 두려움이 가득한 우리들이에요. 그럼에도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혜를 가르쳐주신.. 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주님을 믿느다고 하면서 광풍 같은 사건이 오면.. 두려움과 무서움이 여전합니다. 내 믿음 없음은 보지 못하고.. ampldquo 날마다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amprdquo 하며.. 주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을 앞서는 열심과 교만으로 주님 곁을 떠나고 이단에 빠집니다. 이런 내 안에 불신과 교만과 두려움의 광풍을 꾸짖어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과 한배를 타고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주님을 깨우겠습니다.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는 주님의 권세에 의지해서 세상이 놀랍게 여기는 믿음도 갖기 원합니다. 잠잠하고 고요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