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10일 목요일 ◈
◉ 자라나는 하나님 나라 ( 마가복음 4:21-34 )
▷ 등경 위의 등불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 자라나는 씨 비유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 겨자씨 비유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4장 21절에서 3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임하신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서도 나날이 자라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4장을 시작하며..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셨지요. 오늘은 자라나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여러 비유로 가르치십니다.
▶▶ 무슨 비유로 어뜨케 나타내시는지 보겠습니다.
◉ 첫째는.. 세상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등경 위에 등불의 비유입니다.
21절에.. ampldquo 주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amprdquo 하고 반문하십니다. 등불의 사명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죠. 무엇을 숨기고 가리려는 게 아니에요. 주님도 죄악으로 어두어진 이 세상을 밝히려고..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셨죠. 그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주심으로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 있던 우리가 천국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2절에.. ampldquo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amprdquo 고 하신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마치~ 선문답 같은 이 말씀이 하나님 나라와 무슨 상관이죠..? 지금은 천국 복음이 숨겨진 것 같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도 그렇습니다. 말씀을 내 삶에 등경 위에 두면.. 감추어왔던 나의 죄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 죄를 돌이켜 회개하면.. 내 안에도 하나님 나라가 자라납니다. 나의 죄와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고 나도 세상에 빛으로 등불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23절과 24절에.. ampldquo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amprdquo 하시고.. ampldquo 또~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amprdquo 하십니다. 무슨 말씀이든 건성으로 듣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24절 25절에.. ampldquo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amprdquo 하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세상 원리로는 부정적인 ampldquo 부익부 빈익빈 amprdquo 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원리로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보고 또~ 보고.. 헤아리고 헤아린 만큼 더~ 깊이 깨달아지는 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더 깊이 깨달아집니다. 말씀이 등경 위에 등불이 되어서 내 어두운 인생을 밝혀 주시니 날마다 은혜가 넘칩니다. 그러나~ 날마다 큐티를 해도 대충~ 대충하면 말씀이 제대로 들릴 리 없습니다. 큐티를 백날해도 은혜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시험에 들고 사탄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등경 위에 등불 같은 말씀으로 드러난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면서도 내 죄는 헤아리지 못하고.. 남편 죄.. 아내 죄.. 지체들의 죄만 헤아리고 있지는 않으세요..?
▶▶ 하나님 나라는..
◉ 둘째.. 때가 되면 많은 열매를 맺는 자라나는 씨와 같습니다.
26절에.. ampldquo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사람은..? ampldquo 우리 성도 amprdquo 를.. 씨는..? ampldquo 하나님 나라 복음 amprdquo을.. 땅은..? ampldquo 세상 amprdquo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땅에 씨를 뿌려도.. 그렇잖아요~.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을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어요. 복음도 마찬가집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 6절에서.. ampldquo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amprdquo 고 하였지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 될 때까지 그 과정을 다스리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ampldquo 내가 전도해서 열매를 얻었다~amprdquo 자랑하고 생색을 내면 안 됩니다. 29절에.. ampldquo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다~amprdquo고 하였지요. 우리가 부지런히 복음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는 이 땅이 하나님 나라가 완성됩니다. 우리는 그저~ 그 하나님 나라가 올 때까지 부지런히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전도한 사람을 양육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 하나님 나라는..
◉ 셋째.. 씨앗은 비록 작지만.. 자라서는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31절 2절에.. ampldquo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는 땅 위에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ampldquo 라고 하십니다. 실제로 겨자 나무가 자라면.. 키는 3~4 미터에.. 가지는 사람의 팔뚝 굵기만 해 진다고 하지요. 그래서~ 가지는..? 새들의 쉼터로.. 나무 그늘은..? 당시 땡볕에 지친 사람들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32절에서.. 그냥 amprdquo 새들이라~ ampldquo 하지 않으시고.. 굳이~ amprdquo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ampldquo 고 하셨을까요..? 공중에 새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잖아요. 국경을 초월합니다. 하나님 나라도 그렇습니다. 국경은 물론~ 민족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이 겨자씨의 비유는..? 하나님 나라가 그 만큼 크게 자라고.. 넓게 확장 된다는 의미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복음을 위해 내가 심고 물을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비록~ 시작은 미약했지만.. 겨자 나무처럼 믿음이 자라서 지친 내 가족.. 내 이웃의 쉼터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지금은 비록~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이지만.. 언젠가는 내 가정 안에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복음의 씨앗 )
저는 긴 세월을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결국~ 가산을 탕진하고 말았어요. 그런 제 삶의 결론으로 네 자녀는 각자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답니다. 특히 둘째는 집에서는 혈기 부리고 악한 말을 쏟아내면서도 교회에서는.. 경건한 척하는 제 모습에 회의를 느껴.. 결국~ 교회와 멀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던 셋째는.. 입대 후 공황장애를 앓기도 했어요. 제대 후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두 아들이 요즘 저를 ampldquo 바보~ 뚱땡이~ 빠뚜~amprdquo 라고 놀리기 시작했어요. 또~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는.. ampldquo 아빠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가족에게 혈기 부리고.. 술을 마셔요~amprdquo 하면서 저의 죄를 낱낱이 고발해요. 그러나 아들들에게 지은 내 죄가 보이니.. 이런 조롱과 수치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인생임이 깨달아져요. 그리하니.. 아들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제 안에 작은 믿음이 조금씩 자라는 것을 느껴요. 오늘 28절에.. ampldquo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저와 제 자녀들의 마음에 뿌려진 믿음도 나날이 자라기를 소원해요. 제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자녀들 땜에 화낼 일이 있어도.. 화부터 내지 않고 먼저 큐티책을 펼치겠습니다. 자녀들과 매일 10분 이상 대화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입니다.
◈
◈ 하나님 나라는.. 세상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등경 위에 등불과 같습니다. 때가 되면 많은 열매를 맺는 자라나는 씨와 같습니다. 겨자씨처럼 시작은 미약하지만.. 자라서는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냅니다. 그른데 예수님은 34절에서 왜~ 혼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셨을까요..? 세상 비유를 통해 눈높이 교육을 해도 심지어 제자들조차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ampldquo 혼자 계실 때에~ampr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개인교습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이럴진대~ 우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 진리를 제대로 알려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또~ 듣고 헤아리고.. 헤아려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말씀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많은 비유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도 자라나는 씨처럼.. 겨자씨처럼~ 나날이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면서도 말씀을 깊이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겨자씨처럼 보잘 것 없는 내가 부끄럽고 겨자씨 같은 사람을 무시합니다. 교회에서는 경건한 척하면서도 집안에서는 혈기를 부리고 악한 말을 쏟아내는 내 실상이 드러나지는 않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이 등경 위에 등불로 우리를 밝혀주신 것처럼 이제 우리도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기 원합니다. 지금은 비록~ 겨자씨처럼 미약한 믿음이지만.. 자라서는 모~ 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스스로 열매를 맺되~ 추수의 때에 충실한 곡식이 될 수 있도록 싹과 이삭의 과정도 잘 인내하며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