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의 마음 밭은 길가 밭, 돌 밭, 가시떨기 밭, 좋은 땅 중 어떤 밭인가?
묵상하기:
나는 어떤 밭인가 생각하며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었던 나의 죽을 것 같던고난들이, 나에게는 좋은 땅으로 점점 변해가게 하시는 은혜의 환경이었다는 생각에 감사가 됩니다.
마음 밭이 길가인 사람은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혼자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말 듣다가 결국 은혜를 빼앗기는 사람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충분히 나 혼자 의롭고 옳다며 혼자 다니다 경계를 넘고 은혜를 다 쏟았을 수도 있었는데, 남편 고난과 물질 고난으로 길이 없을 때 공동체에 붙여 주셔서 보호해주시고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은혜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밭이 돌밭인 사람은 돌 같은 가치관으로 힘든 일이 오면 믿음에서 멀어진다고 하셨는데, 저도 세상 가치관과 기복으로 똘똘 뭉쳐 있었지만 주일, 수요, 날마다 큐티 말씀이 이슬비가 되어 날이 갈수록 저의 돌 같은 기복의 가치관이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변해 갈 수 있었습니다.
마음 밭이 가시떨기 밭인 사람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이 가시가 되어 말씀의 결실을 막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제 열심으로 살았지만 망하고 빚진 인생이 되고 이혼 위기에 있다 보니 세상엔 소망이 없어 하는수 없이 환경으로 주님밖에 길이 없어서 온 가족이 예배드리는 바라크의 복을 받는 결실을 주셨습니다.
저의 삶으로는 절대로 결실할 수 없는 자이나 오직 하나님의 경륜으로 오물 같고, 쓰레기 같은 저를 고난이라는 밭에서 영원한 생명이신 말씀의 씨를 뿌려 주시고 환경으로 죽어지고 썩어지게 하셔서 자녀의 밭도 남편의 밭도 좋은 땅으로 결실하는 자로 축복 해 주셨습니다.
적용하기:
말씀을 듣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과 공동체에 묻겠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고 현재의 고난은 짧음을 알고 장차 받을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혼구원의 열매를위해 날마다 말씀으로 낮고 부드러운마음밭이 되어 힘든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