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9 결실하는 자 마가복음4:1~20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씨를 뿌리는 자와 길 가, 돌 밭, 가시 밭, 좋은 밭에 대해 말씀하시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십니다.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자들이 제자들과 함께 그 비유을 뜻을 물으니 뿌리는 자는 예수님, 씨는 말씀, 길가는 말씀을 빼앗긴 자, 돌밭은 기쁨으로 받으나 금방 사라지는 자, 가시밭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는 자, 좋은 밭은 삼십배 육십배의 결실을 얻는 자
들을 귀 있는자
너무나 유명한 네 밭의 비유입니다. 수없이 들어온 밭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어느 밭인가? 길가에 뿌려져 사람의 발의 밟히고 뭉개져서 뿌리도 내리지 못하고 죽은 자인가? 돌 밭에 뿌려져 돌팀에 끼에 싹이 올라오기도 전에 말라 죽어가는가, 가시덤불에서 조금 자라다 덤불에 가려 죽고 마는 인생인가?를 수 없이 생각했습니다. 옥토 밭에 뿌려져 뭐든 풍족하고 잘 되며 무럭무럭 자라 백배 천배의 결실을 맺고 싶었으나 그 방법을 알지 못하여 잠시 받은 감동을 지속하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과 세상의 가치관에 넘어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반 백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이 원리를 알고 하루 하루 여전한 방식으로 홍해를 통과하며 살아내는 것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지켜야 할 경계에 머물며 말씀으로 내 죄를 회개하고 기도로 그것을 뚫고 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시편 136편을 묵상하는데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고 합니다. 그 인자하심과 영원함 가운데 출애굽의 모든 여정이 기록되었는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 아주 디테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날마다 이 고비만 넘기면 뭔가 짠~하고 변화되고 바뀔 것 같아 이 순간만 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한 그 이후에도 가나안에 입성한 후 넘어지는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하루 하루를 말씀 안에 머물고 또 기도로 그것을 돌파하며 나가야 내가 날마다 옥토 밭에 뿌려진 씨앗처럼 삼십배, 육십배, 칠천배의 결실을 누리를 수있음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는 길가에, 돌밭,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앗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들을 귀가 있기에그 은혜의 말씀을 누리며 능히 든든히 세워서 거룩함으로 기업을 이루게 될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내 생각이 조금 바뀌고 기다리게 되니 아들은 우리를 위해 저녁을 준비해 주고, 설겆이를 도맡아 하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해야할 작은 일들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군대 가기 전 밤낮이 바뀌어 잠을 못 자던 아들이 밤이 되면 잠을 자고 아빠랑 불편했던 일들을 스스로 처리하였습니다.믿고 그냥 기다리면 되는데 그 기다리는 것이 부족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믿음의 인내와겸손을 이루고자 일하고 계심이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 같이 내 삶에도 인자하심이 영원하여 남편도 자녀도 부모 형제도 살려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이름 위에 모든 능력 위에 뛰어난 주님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올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