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기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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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24
에스라8장21~36 찬송406
21~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간구하였으니
22~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23~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하나님께 간구하기에 앞서 금식으로 스스로 겸비하게 하는 에스라의 모습입니다
머리칼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속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 속에 진심을 정성껏 보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제모습을 뒤돌아 보게 하시는
말씀을 보며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십니다
내 앞에 물질을 쌓아 놓으라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네 육체를 사용하여 내게 간구의 기도를 하라고 하시는데
조금 더 누워있고 싶고(아니 사실은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
편하고 싶다고 속삭이는 사단의 꾐에 빠져 있는 제 모습입니다
먹을것이 앞에 있으면 참지 못하는 습성때문에 금식은 죽어도 못해 합니다
주위에 금식기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참을만 하니까 하겠지 그렇게 생각했던 저 입니다
성경 곳곳에 나오는 금식에 대한 말씀은 정말 긴박했을때 금식기도를 했음을
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했던 에스더 왕비의 금식기도도 있읍니다
나라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내 몸을 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안일함으로 하는 죄를 짓는 제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실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입으로는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다고 하면서도 온전한 믿음의 기도조차 드리지 못하는
죄를 짓기에 오늘도 깊은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겠읍니다
온전한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