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진노를 베푸십니다 _ 스8장22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9.11.24
스 8 : 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베푸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스 8 : 23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시지만,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큰 진노를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잠언서 22장4절 말씀에도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지만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대학 다니는 딸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아빠! 내일 엄마 생일인데 어떻게 할까 ? 라고 하면서 케이크를 자기가 사다 놓을 것이며
선물은 어떤 걸 하면 좋을까 ? 라고 하면서 꽂을 사다 드릴까 ? 하고 물어 보다가
남동생인 마누엘에게 촛점이 옮겨 지면서 아들은 엄마 생일이나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자기는 딸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남자들이 별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는 논리를 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충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딸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감사하며
받으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폐인으로 지옥에 가야 할 인생이었는데
이렇게 이쁜 딸과 아들을 주셔서 내일 아내 생일 때에 식사를 같이하면서 케이크를 짜르고
기뻐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이 나면서 차안에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선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필요한 것들을 아시고 채워 주시고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기 전에 먼저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시험도 해 보시는 하나님이시며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더하여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목자 수련회를 금요일 오후 5시에 떠나서 토요일날 돌아오게 됩니다
부부가 함께 목자가 되신 분들은 두 분이 함께 가게 문을 일찍 닫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좀 손해를 볼 수도 있고 가정적으로도 피해를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자에게 선을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면
이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오히려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실 것이며
가정의 우환을 막아 주실 것이기에 오히려 감사하면서
참석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생 전반을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와 가시와 올무가 있으며 성도와의 관계가 불편한 가운데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고 있으며
패역한 자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에스라는 왕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하나님께 선한 여행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금덩어리와 성전에 필요한 것들을 가져 가기 때문에 빼앗길 염려가 많지만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을 하므로 안전하게 도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봅니댜
세상을 의지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내 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은
패역한 자의 삶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왕에게 군대를 요청하면 충분히 허락해 줄 것이며 안전하게 여행을 할 것 같지만
에스라는 만군의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힘있는 왕을 의지하게 되면 이 땅에서는 조그만 도움은 줄지 몰라도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는 아무 도움을 줄 수가 없으며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사실을 에스라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의 물질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하루의 여행을 해 나가기를 소원해 보는 귀한 아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