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8일 화요일 ◈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 마가복음 3:20-35 )
▷ 하나님의 결박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 하나님의 사하심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 하나님의 가족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3장 20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서 주님의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 첫째.. 내 죄와 중독의 머리 위에 있는 사탄부터 먼저 결박해야 합니다.
지난 3장이 시작되며 회당에서.. 바다에서.. 또~ 산에서.. 사람들과 제자들을 가르치시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었던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20절에.. 집에 들어가시니 여기도 무리가 다시 모입니다. 그런데.. 이 때~ 예수의 친족들이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주님을 붙들러 나옵니다. ampldquo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도 예수님더러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amprdquo 고 합니다. 바알세불이 무엇입니까..? 문자적으로는.. ampldquo 파리 떼의 왕.. 귀신의 왕.. amprdquo 사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지폈다는 것은..? 사전적으로는.. ampldquo 신이 내려서 모든 것을 알아맞히는 신통하고 묘한 힘이 생겼다~amprdquo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서기관들의 말은.. 곧~ ampldquo 너 귀신의 왕에 씌어서 사람들 고쳐줬지~amprdquo 하면서 주님의 하신 일을 부정한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의 친족이고.. 서기관이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통치를 받지 않으면 세상 통치.. 귀신의 통치 아래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 주님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귀신의 왕에게 사로잡힌 인생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23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주님은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amprdquo 하시며.. 귀신의 왕 사탄과 귀신들이 피차 한통속이라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27절에.. ampldquo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amprdquo 하십니다. 사탄의 수하에 있는 귀신들을 쫓으려면.. 귀신의 왕인 사탄부터 먼저 결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귀신들을 내쫓으실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주님이 귀신들의 왕을 결박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지요. 이해가 되세요..? 회사에서도 사장이 믿고..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믿으면.. 나머지 식구들은 예수 믿기가 쉬워집니다. 그러니 내가 중요하고 부모가 중요합니다. 내 속에 악이 결박되지 않으면.. 사탄으로부터 그 누구도 강탈해 내지 못합니다. 전도해도 힘을 얻지 못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바알세불이 지핀 인생입니까..? 바알세불을 결박한 인생입니까..? 아직 결박하지 못한 내 속의 악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 둘째..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28절 9절에.. ampldquo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amprdquo 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사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믿는 사람을 핍박했지만.. 사함을 받았고.. 베드로도 예수님을 배신했지만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 눈물 흘리는 것과 바리새인처럼 귀신이 쫓아냈다하면서 비아냥거리는 것은 다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는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교회를 못 가게 하고 목장 참석을 가로막는 배우자가 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해도 내 죄는 보지 못하고 늘 남이나 정죄하고 남 탓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낙심합니다. 이것도 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런 불신과 사탄의 권세를 결박하려면..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와 중독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강탈하려면.. 그 귀신들의 머리 위에 있는 사탄부터 결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탄은커녕~ 술.. 담배.. 게임.. 하나 제대로 끊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찌~ 그 귀신들의 왕을 결박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더욱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가 술과 도박에 빠져 있고.. 내 남편이 폭력을 일삼고 자식이 툭하면 가출해도 그래요. 내가 변화시킬 수 있고.. 결박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 힘으로는 못 합니다. 오직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해 날마다 큐티하며 성령에 의지하고 있습니까..? 예수 믿어도 되는 것이 없다~ 하며.. 사람들 앞에서 성령을 모독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 셋째.. 가족 우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33절에 보니.. 예수님은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고 있음에도.. ampldquo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amprdquo 하시고는.. 오히려 곁에 둘러앉은 자들을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라고 하십니다. 가족을 몰라본 게 아니구요~. 35절에.. ampldquo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니라~amprdquo 고 하세요. 피를 나눈 혈육이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건 아닙니다. 천국에서는 장가도 안 가고.. 시집도 안 간다고 하셨지요. 이 세상에서 가족으로 묶어주신 목적은 구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이 우상이 되면.. 피차의 구원에 방해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가족 우상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또~ ampldquo 내 혈육을 가족으로 생각지 말라.. 영적으로 맺어진 지체들만 내 가족으로 여겨라~amprdquo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믿음의 대물림을 잘하라고 하셨잖아요. 사랑하는 내 핏줄인데.. 다함께 천국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예수님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할 만한 사람입니까..? 여러분은 주로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까..?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또 하나의 가족 amprdquo 인 공동체 지체들의 도움으로 도박 중독에서 강탈되어 나왔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성당에서 유아 세례를 받고 습관적으로 종교 생활을 이어갔어요.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면서 게임과 술을 즐기고 온라인 도박에 빠졌다가 도박으로 쌓인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어요. 이후 몇 차례나 도박을 끊고자 했지만.. 내 힘으로는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도박 중독 치료 상담사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그분의 소개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답니다. 교회 지체들이 말씀으로 자기 죄를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도박으로 망한 것이 제 삶의 결론임이 인정되고 회개가 되었어요. 그러자 주님이 제 안에 중독을 결박시켜주셔서 도박이 끊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지요. 오늘 35절에.. ampldquo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제가 도박 중독에서 강탈될 때까지 함께 해 준 지체들이야 말로 하나님이 맺어주신 진정한 저의 가족입니다. 이제는 저도 성령에 의지해서 귀신에 결박된 지체들을 강탈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는 각 가정을 위해 매주 10분 이상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에 터 위에 믿음을 굳건히 세우고자 매일 30분 이상 큐티하고 그 내용을 SNS로 소그룹 지체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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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내 죄와 중독의 머리 위에 있는 사탄부터 먼저 결박해야 합니다.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가족 우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내 말 잘 듣고 나에게 잘하는 것이 가족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주일에 교회 가자~ 하는 배우자 보다.. 산으로 들로 놀러 나가자 하는 배우자가 더 좋고.. 주일에도 공부하겠다고 교회는 안 가고.. 학원으로 가는 자식이 아직도 더~ 예뻐 보이시나요..? 그르케 내 뜻대로만 살다가.. 언제 천국 가서 가족들을 만나시겠습니까..?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진실로 이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죄와 중독의 머리 위에 있는 사탄부터 결박하고 성령에 의지하고 가족 우상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되었다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술과 음란과 도박 같은 사탄의 권세에 결박되어 살아갑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우상이 여전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주께서 이 모든 사탄에 속한 권세를 결박해 주시옵소서~. 더러운 귀신들린 것들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이제 한 달 후면.. 이 나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진영논리로 나뉘어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유권자에게 사탄의 권세를 분별하는 능력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사탄의 권세는 결박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 한 사람을 택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