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7일 월요일 ◈
◉ 주께서 하신 큰일 ( 마가복음 3:1-19 )
▷ 안식일에 고치심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 구원에 초점을 두심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 열두 제자를 세우심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3장 1절에서 1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오신 주께서 하신 큰~ 일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께서 하신 큰일..
◉ 첫째는..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고쳐주십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요 앞 2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예수께서 안식일에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고 제자들이 이삭 자르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ampldquo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amprdquo 하고 트집 잡고 비방했잖아요. 그럼에도 주님은 왜~ 바리새인들의 나와바리인 회당에 들어가셨을까요..? 우리 옛말에.. ampldquo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amprdquo 고 했지요. 회당에 들어가자마자 한쪽 손 마른 사람을 주목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그를 고쳐주심으로 성경은 누구보다 많이 알아도 진정한 안식이 없는 바리새인들에게 진정한 안식을 가르쳐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어트게든 예수님을 고발할 빌미를 잡으려고 안식일에 과연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에 개의치 않으시고 손 마른 사람을 한가운데 일어서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향해.. ampldquo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amprdquo 물으십니다. 여기서 선이란..? 그저 도덕과 윤리적인 차원의 선이 아닙니다. 영육 간에 사람을 살리는 일이 가장 옳고 아름답고 탁월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악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도적질과 강도질만 악한 게 아닙니다. 영혼 구원과 상관없이 내가 복 받으려고 구제하고.. 내 의로움으로.. 내 자랑으로 봉사하는 것도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큐티하고.. 전도해도.. 그 목적은 오직 너와 나의 구원이 되어야 합니다. 5절에 보니.. ampldquo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니 손을 내밀라~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외경에 보면.. 이 사람은 손이 흉측하게 오그라들어서 석공 일을 못하고 생계에 지장을 받던 사람이라고 하지요. 즉~ 손이 말랐다는 것은..? 손을 지으신 목적대로 쓰고 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르케 마른 부분이 있습니다. 발이 말라서 음란과 쾌락을 찾아가고.. 눈이 말라서 안목의 정욕을 쫓고.. 입이 말라서 전도도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 나의 마르고 병든 부분을 주님이 내밀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순종해서 손을 내밀면.. 다시는 쓰지 못할 것 같던 나의 마른 부분을 주님이 고쳐주십니다. 그런데 6절에.. 바리새인들은 어떻습니까..? 이 은혜의 순간에 그 동안 반목하던 헤롯당과 함께 어트게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 합니다. 이혼하려던 부부가 교회에 와서 관계를 회복했는데.. ampldquo 교회가 왜~ 가정사까지 참견하느냐..? amprdquo 며.. 교회를 비방합니다. 상처투성이 자녀가 교회에 와서 위로를 얻고 회복되었는데.. ampldquo 교회 가느라~ 공부도 안 한다~amprdquo 라면서 분을 냅니다.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는 바리새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구원을 위해서 오늘 내가 찾아가야 할 그들의 회당은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 받지 못하는 나의 손 마른 것.. 발 마른 것.. 머리 마른 것.. 입 마른 것은 무엇입니까..?
▶▶ 주께서 하신 큰~~일..
◉ 둘째는..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런데 7절에서 예수님은.. 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셨을까요..? 죽이려고 의논하는 바리새인들이 무서워서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더 큰 구원의 일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는 물론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주님이 하신 큰 일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나아옵니다. 한쪽에서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어트게든 예수님께 병 고침을 받겠다고 나아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몰려왔으면.. 제자들에게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명하셨을까요..? 그러나 오늘 몰려온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려고 온 게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자기 병 고치는 것이잖아요. 주님 따라 십자가 지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누구를 전도하고 섬겨도 그렇습니다. ampldquo 내가 그르케 잘해주었는데.. 어트게 니가 이럴 수가 있어~!! amprdquo 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도 얼마든지 배반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던 열두제자조차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실 때.. 등을 돌렸잖아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11절에서.. ampldquo 더러운 귀신들도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다~amprdquo 라고 부르짖는데.. 예수님은 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셨을까요..? 무엇보다 아직은 주님의 정체를 밝힐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나를 나타낼 때와 가릴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잘 알아야 나도 살고.. 상한 갈대와 같은 힘든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른데 여러분.. 지금 이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ampldquo 주 amprdquo 라~ 하지 않고.. ampldquo 당신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지식으로만 알고 구속사를 모르면 주님을 인격으로 영접하지 못하면 더러운 귀신이나 다름없습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복음 전하며 수고해야 할 자리는 피하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때만 나타나지는 않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면 구속사가 깨달아지십니까..? 성경을 지식으로만 읽고 날마다 말씀으로 누군가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공황장애로 손 마른 아들을 날마다 마사지해주며 날마다 큐티도 함께하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날마다 마사지하는 엄마 )
미국에서 소아 청소년 정신과 의사로 일하는 제게는 ADHD와 틱 장애가 있는 중 3 아들이 있어요. 아들은 중 1때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번잡한 뉴욕에서 텍사스에 조용한 교회로 이사하면서 점차 안정을 되찾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은 숙제가 많다고 불평하며 울기 시작하더니.. ampldquo 코가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amprdquo 하며.. 짜증을 부렸어요. 하지만 저는 속으로 ampldquo 그르케 불평할 시간에 차라리 숙제를 하지~amprdquo 하며.. 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지요. 아들은 급기야 숨을 몰아쉬고 괴로워하면서 자기 몸을 주먹으로 때리고는.. ampldquo 차라리.. 죽겠다~!! amprdquo 며.. 소리를 질렀어요. 그제야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저는 공황발작이 온 아들에게 숨을 천천히 쉬라고 했지만.. 아들은 제 손길을 뿌리쳤어요. 오늘 1절에.. 손 마른 사람처럼 아들의 손발이 오그라들어 마비되고 말도 못하는 지경이 되어서야~ 제가 아들의 고통을 공감할 줄 모른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아이가 한국어도 능숙하지 않고 공부에 열중해야 한다는 핑계로 큐티를 꾸준히 하도록 인도하지 않은 죄도 회개했어요. 요즘은 아들이 좋아하는 마사지를 열심히 해 주며.. 함께 큐티를 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면 언젠가는 주께서 제 아들을 신실한 제자로 세워주실 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손가락이 아파도 불평하지 않고 기쁘게 아들을 마사지해주며 함께 큐티하겠습니다. 성급하게 잔소리하지 않고 아들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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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오신 주님이 하신 큰일은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13절 이후를 보니.. 주님은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시려고 열두제자도 세우십니다. 그런데 이들이 어떤 인물들입니까..? 베드로는..? 어부출신에 다혈질이고 나서기를 좋아합니다. ampldquo 주를 버리지 않겠다~~!! 주와 함께 죽겠다~~!! amprdquo 고 장담하다가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 세리 마태는..? 로마 권력에 붙어 서민들의 세금을 받아먹는 매국노요~ 바렴치한이었습니다. 제자들 가운데는 예수님을 팔아먹을 유다도 있습니다. 이토록 못나고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을 열두제자로 부르시고 권능을 주시고 사명을 주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가운데 제자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도의 사명을 주신 것.. 또한 주께서 하신 큰~ 일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토록 주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큰~ 일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시려고 우리를 제자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정과 직장의 내 자리에서 제자의 사명을 다하는 우리가 되야 되겠는데.. 여전히 손이 말라서 내 자녀 하나 제대로 섬기지 못하고 발이 말라서 음란과 쾌락을 찾아다닙니다. 입이 말라서 전도도 못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나의 마르고 병든 부분을 주님께 내미오니~ 주여.. 회복시켜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주님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ADHD와 틱 장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우리 자녀들의 마른 마음.. 마른 손.. 이~ 마른 발.. 다~~~ 만져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안수하여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