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구원을 위해서 오늘 내가 찾아가야 할 그들의 회당은 어디인가?
하나님 뜻대로 쓰임 받지 못하는 나의 손, 발, 머리, 입 마른 것은 무엇인가?
복음 전하며 수고해야 할 자리는 피하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때만 나타나지 않는가?
날마다 큐티하면 구속사가 깨달아지는가?
묵상하기:
구원을 위해서 오늘 내가 찾아가야 할 그들의 회당은 나의 직장입니다.
직장에는 손 마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뉴스에 믿는 사람들의 안 좋은 소식이 올라오면 거친 말로 비방과 비판을 하고, 믿는 내가 무엇을 하든 흠잡아 상사에게 고발을 하려고 하고, 틈만 나면 사무실 안의 공동체에서 자존심을 밟아 죽이려 합니다.
날마다 출근을 하며 전도해야지 하고 가지만 저는 손이 말라서 동료들을 잘 섬기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알고 듣고 본 복음을 전할 타이밍은 주저주저 하다가 다 놓치고, 내 의로움과 내 자랑을 하고 싶을 때만 나서서 주님의 구원 사역을 방해만 합니다.
새해가 되고 창세기를 시작하면서 저도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 날마다 큐티를 하지만 아직도 저의 손과 발고 입과 머리가 말라서 큐티 본문 해설을 보고, 새벽 큐티 설교 말씀을 듣고, 담임 목사님 큐티노트를 들어도 구속사(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는 전 역사)가 깨달아지기보다 본문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기도 바쁜 수준입니다.
적용하기: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주님께 저의 마른 손과 발과 입과 머리를 내어 놓고 회복시켜주시고 고쳐주시고 구원하여주시기를 먼저 간구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직장에 출근하면 한 쪽 손 마른 사람 한 사람을 찾아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의 의로움과 자랑은 감추고 성령의 눈치를 잘 살피고 손과 발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