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죄와 상처에 빠져있던 나를 주께서 보고 불러주신 적은 언제인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살아가나? 병든 자, 죄인임을 고백하며 살아가나?
자기 확신과 의로움으로 꽉 차서 주의 가르침이 들어가기 어려워 어찌하여amprsquo만 외치고 있는 것은?
신랑되신 에수님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낡은 세상 가치관이 구원의 새 가치관으로 바뀌고 있나?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내가 먼저 새 부대로 변해야 할 것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따라 내가 돕고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하나님은 교회가 없는 산골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먼 외지로 이사와 친구가 하나도 없어 외로움에 빠져있던 나를 보시고 교회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씀보다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도덕과 윤리로 의로운 자로 살았습니다. 불신결혼을 하고 부재중 남편으로 인해 몸도 맘도 병든 자가 되어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리니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인인지 깨달아져 분수령적인 회개를 하고 목장에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10여년 동안 말씀을 듣고 적용을 조금씩 하고 가지만, 아직도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 처럼 자기 확신과 의로움으로 꽉 차서 주의 가르침이 들어가기 어려워 어찌하여amprsquo만 외칠 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딸들에게, 직장 동료, 상사들까지도... 저의 세상 가치관으로 비판하고 비방을 합니다. 정말 징글징글하게 가치관이 잘 바뀌지를 않습니다 ㅠ
그래도 예배와 목장을 통해 신랑되신 예수님의 복음을 점점 깨알아 가니 나의 낡은 세상 가치관이 구원의 새 가치관으로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내가 먼저 새 부대로 변하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내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해서 실상에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예배 잘드리고 배고프지 않도록 잘 먹이며 직장 생활로 힘든 식구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적용하기:
저의 세상 가치관으로 가족들에게 외치던 어찌하여amprsquo 대신에, 구원의 가치관을 가지고 배고프지요~ 뭐 맛있는 거 해 줄까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피곤한데 어서 쉬어요~amprsquo하며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