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와 내 가족은 어떤 죄와 상처로 무기력하게 누워있는가?
-스스로 옳다 여기며 죄 사함의 은혜를 멸시하는 내 마음의 악한 생각은 무엇인가?
-죄 사함의 은혜를 전하고자 내가 들고 가야 할 상처와 수치의 상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저와 남편은 결혼 후 불협화음으로 가정을 늘 불안과 초조와 공포로 몰아붙인 죄로 자녀들은 부모에게 받았던 마음의 상처와 불안들과 가난으로 무기력하게 누워있었습니다. 2013년에 온 가족이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우리들 교회에 모두 입성하고 예배와 목장에 붙어가며 오늘 중풍 병자를 메워 예수께로 온 네 명처럼 10여년 동안 공동체의 도움으로 서로의 무기력한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년 동안 남편은 현실을 외면한 채 원망하며 책임 전가에만 빠져있었지만 기초 양육과 세례도 받으며 죄 사함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살 소망이 없는 무기력한 중풍 병자가 죄 사함의 은혜를 입어도 어떤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죄사함의 은혜를 멸시한것 처럼, 저는남의 집에 천장을 뚫고 피해를 주면서 들어오면 안 되지, 질서를 지켜야지, 나라면 그렇게는 안 해amprsquo하며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스스로 옳다 여기며옳고 그름만 내세우는 서기관들과 같은 저의 악한 마음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가장 큰 기적과 권세가 내 자신의 죄를 보고 주께 죄 사함의 은혜를 받는 것임을 믿습니다.
중풍 병자가 주께 고침받아 일어난 후에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처럼, 영적 중풍 병자였던 저도 불신 결혼으로 인한 상처와 개인회생 폐지의 수치의 상을 가지고 죄 사함의 은혜를 공동체에서 증거하고 사랑과 감사와 용서로 섬기겠습니다.
적용하기:
네 명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공동체에서 저의 비난과 수치의 상을 말씀으로 반짝반짝 잘 닦아서 죄사함의 은혜를 증거하며 섬기겠습니다.
제가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있어야 할 곳에,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곳에 잘 붙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