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2월 4일 금요일 ◈
◉ 주님의 원함 ( 마가복음 1:35-45 )
▷ 구원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 깨끗함을 받는 것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 영적 성숙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45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해서 주님의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원하심대로 살아가려면..
◉ 첫째.. 내 원함.. 내 뜻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35절에.. ampldquo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전날 안식일에 해 저물도록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그럼에도 예수님은.. 왜~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을까요..? 마태복음 6장에 보면.. ampldquo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amprdquo 고 하셨지요. 바리새인들처럼 벌건 대낮에 누가 보란 듯이 기도하신 게.. 아니라~ 하나님과 은밀한 교제를 위해 항상 홀로 있는 고요한 시간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36절에서.. ampldquo 시몬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은.. 왜~ 예수의 뒤를 따라 갔을까요..?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무엇이죠..? amprdquo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ampldquo 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간 목적은 기도가 아닙니다. 이 새벽에도 수많은 사람이 병을 고치려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예수님을 모셔 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예수님은.. 왜~ 38절에서 기다리는 병자들을 뒤로하고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고 하셨을까요..? 더 이상 병든 자를 돌보시는 게 힘들어서 그 자리를 피하신 게 아닙니다. 한 곳에 머물러서 천천히 쉬어가며 환자들이나 돌봐주고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명예를 얻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병자들을 두고 사시는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그러나 요한복음 6장 38절에.. amprdquo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ampldquo 고 하셨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amprdquo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도 이것이니라~ampldquo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amprdquo 모든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거기서도 전도하리니~ampldquo 하시며.. 또 다른 마을로 가는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고 기도해도 그렇죠~. 내 원함.. 내 뜻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주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주님의 원하심대로 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내 뜻과 생각은 무엇입니까..? 한 영혼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 내가 찾아가야 할 다른 가까운 마을은 어디 입니까..?
▶▶ 주님의 원하심대로 살아가려면..
◉ 둘째.. 내 열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40절 이후를 보니까..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합니다. 오늘날 한센병으로 불리는 나병은.. 당시로써는 치료 불가능한 병으로 인식되었죠. 그래서 이 병에 걸리면 철저하게 격리되어 홀로 외롭고 힘든 고통의 세월을 살아야 했어요. 그러니 오늘 이 나병환자가 주님 앞으로 나오기까지는 무엇보다 예수님만이 나의 치료자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내 원함대로가 아니라~ ampldquo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amprdquo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예수님도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ampldquo 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주님 앞에 나와 꿇어 엎드려 간구하더라~도.. 내 원함이 아니라~ 주님의 원하심대로 해달라.. 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숙한 믿음은 떼쓰는 게 아닙니다. 모든 걸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의 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44절에서.. amprdquo 나병환자에게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ampldquo 하고.. 엄히 경고하셨을까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기적을 일으켜서 병 고치시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곳곳에 전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나병환자가 복음도 없이.. amprdquo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나았다~ampldquo 하고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주님에게 치료만 받겠다고 우르르~ 모여들지 않겠습니까..? 내 열심이 오히려 복음에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나았다는 이 말은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여기서 주님의 도우심보다 내가 나았다는 걸.. 더~ 내세우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 아니라~ 내 자랑입니다. 우리가 간증을 해도 그렇습니다. 주님이 내게 하신 일을 말씀으로 하나씩 깨달아서 그것을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말씀으로 낱낱이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amprdquo 아~ 이 사람이 낫게 된 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구나~~ampldquo 하고 인정합니다. 그래야 그 마음이 주님께로 돌아섭니다. 내 간증이 복음이 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꿇어 엎드려 간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내 원대로 해 달라고 기도합니까..? 주님 원하심대로 하시라고 기도합니까..? 기도응답 받은 것을 내 열심으로 자랑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입은 큰아들을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 내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아버지 )
저는 아버지가 되어서도 두 아들을 어트게 키워야 할지.. 잘~ 몰랐어요. 그저.. 버릇없다는 이야기만 듣지 않게 하려고.. 아이들을 모질게 대했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사춘기 큰 아들이 반항을 해서 급기야 손찌검하고 말았어요. 이 일로 충격을 받은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리고는 이혼 청구 소송을 했어요. 하루아침에 해달별이 떨어진 저는.. 믿음의 공동체에서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서야 비로소 제가 자녀 양육에 소홀한 영적 나병환자임을 절절히 깨달았어요. 이후 교회 지체들의 권면과 보살핌 가운데 이혼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지만.. 아내와 큰 아들은 만나지 못하고 작은 아이만 두 주에 한 번 만나고 있어요. 저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 여전한 큰아들은 아직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답니다. 오늘 41절 말씀처럼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주셔서 큰아들의 상처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온전히 회개하며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아버지로 기억되기를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큰아들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전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작은 아들과 예배를 드리며.. 가정을 소홀히 여긴 저의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 꼭~!! 그르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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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러분~ 오늘 44절에서.. 주님은 왜~ 나병환자에게.. ampldquo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자가 정결함을 입게 되면.. 먼저 제사장에게 그 모습을 보이고 제물을 드려야 했지요. 하지만 영원하고 유일한 참 대제사장인 주님이신데.. 왜~ 굳이 제사장들 앞에 가서 이런 입증을 하고 율법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율법을 폐하려고 오신 게 아니라~ 율법을 온전케 하시고.. 성취하기 위해 오신 주님이십니다. 그른데 45절에 보니.. 이 나병환자가 제사장에게 갔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곧장~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합니다. 기도응답 받은 게 너무 기뻐서 자기 원대로 전파하고 다녔지만.. 예수님은 그 일로 말미암아 다시는 드러나게 그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십니다. 왜죠..? 유대인 제사장들이 그런 나병환자를 보고 얼마나 분을 품었겠습니까..? 예수 믿는 것들이 율법을 우습게 여긴다~ 우리를 무시한다~ 하지 않았을까요..? 나병환자의 불순종과 내 열심이 주님의 사역에 방해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고 기도해도 그래요. 주님의 원하심대로 살아가려면.. 내 원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 열심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라파~ 우리의 치료자 되시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날마다 말씀으로 깨끗케 해 주시고.. 손을 내밀어 대시며.. 깨끗함을 받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엄히 경고하시는 대로 모세가 명한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입증하면서 복음을 위해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른데 그토록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꿇어 엎드려 간구하다가도 문제가 해결되면.. 또다시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도를 하고 간증을 하면서도 말씀에 순종함은 없고.. 그저~ 내 열심만 앞세웁니다. 하나님을 나타내야 하는데.. 결국엔~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자랑만 일삼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모 이혼으로 상처 입은 자녀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어른의 마음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그 아픔을 주님만이 아시오니.. 손을 내밀어 그 상처에 대어 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깨끗케 해 주시옵소서~. 다시는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상처를 입지 않도록 이 땅에 모든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