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2 복음의 전파 마가복음1:12~20
예수님이 요한에게 물 세례를 받은 후 성령이 곧 예수를 몰아내시어 40일간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게 하십니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하며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며 갈릴리 해변의 어부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제자로 부르십니다.
때가찼고.
만군의 아들 예수님도 세상에오셔서 우리와 똑 같이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고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할 때나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의 시험을 받습니다. 나도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할 때 그것이영원할 것 같지만날마다 하루 하루 사탄의 공격과 시험을 통과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하루 하루 말씀 안에서머물러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은 100% 옳은 말씀입니다. 특히 내 안에 성령 충만함이 가득할 때 나를 넘어뜨리는 사탄의 공격이 있습니다. 영적 분별이 없을 때는 성품으로 선함을 실천하려고 했고, 성품의 한계가 오면 사탄의 밥이 되어 그동안 성품으로 했던 모든 것을 잃고 마는 시간을 반복하였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날마다 말씀 안에 거하기를 사모하며 말씀에 붙들리고자 하니 사탄의 공격에 감정이 크게 요동치지 않음을 경험하면 하루 하루 말씀 안에서 살아내는 위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명절에 시어머님을 잘 모시고 마음을 드리고자 하며 아버지 제사 문제를 어머님과 나눌 때 그것이죄인 거시조차 인식하지 못하시는 시어머님을 설득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모였을때 목소리를 높이니 큰 딸이 엄마에게 요청을 해도 자신의 생각대로 하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80평생을 살아오신 분이 생각이 바뀌신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온 맘고 몸을 다하여 섬기는 가족들이 저에 대한 칭찬을 할 때 저는 내가삶으로 보이는 것이 복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침묵하고 섬길 수 있었는데 남편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 말로 위로을 해주었습니다. 내 성품으로 할 수 없는 적용을 말씀 안에서 머물며 사탄의시험을 통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시험을 통과하고 나니 가족들과 술 자리를 시작한 아들이 양주와 소주까지 마시며 과한 음주를 하였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어느새 자리에 없어져서 보니 술이 취해 잠이 들었고 술을 이기지 못한 아들의 약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지난 날 아들을 외롭게 하고 엄마로서가정 안에서 양육을 하지 못하고 남 손에 맡기고, 또 아들을 외롭게 하며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했던 제 죄가 떠올랐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공감받지 못한 상처를 술로 해결하고자 했을 것이고 절제가 되지 않는 음주 습관으로 자신이 버틸 수 없는 만큼의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조차 깨달지 못함을 보고 내가 주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직면하였습니다. 새벽에일어나 보니이불을 정리하고 실수한 부분을 정리해 놓은 아들에게 저는 비난의 말보다 그 아들의 상처를 위해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가운데 있지만 이렇게 사탄은 나를 두렵게 하고변화될 수 있을까? 하며 나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때가 차매 요한의 시대가 가고 예수님의 시대가 온 것처럼 하루 하루 복음을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내면이 완전히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 우리 가정에도 예수님이 오시고 또 사랑하는경환이와 영민이 그리고 남편, 시어머님과 온 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에 깨어 있는 한 사람이 내가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양식으로 나를 배불리 채우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휴일 당직 근무에 불만을 품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일터에 감사하며 주어진 임무를 잘 마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광야의 40일 기도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영으로 완전한 승리를 하신 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처럼 저도 내 안에서 사탄의 공격과 시험을 잘 통과하여 때가 차매 모든 사람을 복음으로 불러따르게 하신 것이내 안에 우리 가정안에 우리 가문 안에 역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며 시험을 통과해주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