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를 훈련하시고자 성령님이 몰아내신 광야는 어디고, 광야에서 훈련받는 나를 도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는 누구인가?
예수를 따라가 복음으로 사람을 낚고자 내가 버려야 할 아끼는 그물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집과 학교 회사 교회를 기반으로 성실함과 열심으로 인정받고 살다가 불신 결혼의 광야 훈련을 받게 되었다. 믿었던남편은 결혼 후 부재중 남편 부재중 아빠가 되어 세상의 즐거움과 재미를 쫒아 살았다. 나 혼자일과 가정을 지키며 독박육아를 하느라 죽을것 같은 나에게 하나님은 먼 곳에 믿음의 한 집사님을 붙여 주셔서 때를 따라 필요한 물질을 채워 주시고, 또 가까이 영적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믿음의 집사님들을 알맞게 보내주셨다. 지난날을 돌아볼 때 어쩌면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를 호호 불며 광야를 지나오게 하셨는지 놀랍다.
예수를 따라가 복음으로 사람을 낚고자 내가 버려야 할 아끼는 그물은 내 생각과 내 열심이다. 여전히 내 생각이 많고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을 앞설 때가 많다. 복음 전파를 위한 열심보다 세상 물고기를 잡으려는 열심이 많다.
적용하기: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가정과 직장과 교회 목장에서 남은 광야의 훈련과 양육을 잘 받겠습니다.
날마다 큐티로 나의 열심과 내 생각을 자꾸 내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