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음의 시작.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내가 믿음 복음은 남들처럼 잘먹고 잘사는 것이었습니다. 세살때 친부를 잃고 지금의 아버지와의 결혼 추진이 더이상 가난하지 않을것 같은 내 ampldquo복음의 시작amprdquo 이라 생각했습니다.
검정고졸학벌의 열등을 끊어줄 직업군인 의 길이 ampldquo복음의 시작amprdquo 이라 생각했습니다. 피 한방울 안섞인 아버지와의 16년 악연을 끊는 것이 ampldquo복음의 시작amprdquo 이라 생각했습니다.
기복신앙으로 살아온 내가 생각한 복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돈 잘버는 아버지, 군인공무원, 또 아버지와의 이혼과 성공이 복음이 아니라고 2008년 2월 광야같은 휘문고 강단에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낯선 여자 목사님의 ampldquo외치는 소리amprdquo를 통하여 기복신앙으로 착한아들이란 위선의 가면을 쓴 나의 죄를 자복하게 하시며 내 복음의 시작이 아니amprdquo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amprdquo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욕심많은 변하지 않는 죄인인 나를 위해 하나님은 광야같은 사건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성공의 비단옷과 좋은 음식이 아닌 낙타옷같은 가정과 직장의 옷 , 사업 실패와 갖가지 사건 사고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의 메뚜기, 석청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이것도 내 ampldquo자기 자랑amprdquo 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도 참으시고 훈련시켰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제는 내가 아닌 내뒤에 오실 예수님을 준비하기 위하여 이 광야같은 환경에서 여전히 나는 부모를 이혼시키려 했고 아내와 아들을 병들에 했으며 직장에서는 나만아는 ampldquo본질이 죄인amprdquo 임을 인정하며 외치며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것이 사명인것을 설날아침 고백합니다.
명절의 아침 누군가에게 성령의 말함이 되길 바라며 .. 죄인 이준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