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오늘 저녁 예수님이 오신다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할 회개는?
내가 너무 고치고 싶어도 내 힘으로 고치기에 불가능한 것은?
묵상하기:
나는 처음 중2때 학생회 헌신예배에서 주님을 성령 세례로 만났었다. 아무 준비도 없이 회개도 없이 성령님이 일방적으로 찾아오셨었다. 인본주의로 살아왔던 내가 알 수 없는 성령의 이끌림으로 눈물 콧물 흘리며 주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교회서 세례 문답 학습을 받고 목사님으로부터 물세례도 받았다. 그때도 진정한 회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 인생의 한계점에서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이 깨달아지니 분수령적인 회개가 터져 나왔었다. 내가 죄인 중의 괴수인 것을 고백하며 눈물로 눈물로 여러 날, 여러 달을 회개했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할 회개는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정죄하고 판단한 죄를 회개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아는 사람 중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도하지 못한 것도 회개해야 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내 유익을 위해 거짓말한 것, 욕심낸 것, 가족들한테 화내고 짜증 낸 것, 기도 게을리한 것, 하나님보다 세상과 돈을 더 사랑한 것, 내 몸을 함부로 사용하고 병들게 한 것, 물질을 규모 없이 써서 빚진 것,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것, ... 수치스럽고 창피한 죄가 닭털같이 많은데 다 나열할 수 없다... 나는 죄가 참 많다. 숨겨진 죄까지 다 자복하고 요단강에 가서 예수님께 성령 세례를 다시 받고 싶다.
내가 너무 고치고 싶어도 내 힘으로 고치기에 불가능한 것은
말씀을 구속사로 얼른얼른 깨닫는 것, 말씀으로 사건과 삶을 해석 하는 것,
먹기 싫은 건강 음식 꾸준히 먹고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안 먹는 것, 운동 꾸준히 하는 것, 큰딸 신 결혼 시키는 것, 작은딸 부부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 가게 하는 것, 남편의 혈관 건강하게 하고 시력 잃지 않게 하는 것, 나 당뇨와 고지혈 갑상선저하 비만에서 탈출하는 것, ... 내게 영육간에 불가능한 것도 참 많다.
이런 나에게도 예수님이 오시면 불가능이 가능하게 될 것을 믿는다.
사실 예수님은 내 곁에 와 계셔도 내 죄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있음에 애통이 된다. 내 죄가 생각날 때마다 회개를 하고 다시는 죄가 반복되지 않게 되기를 소원한다.
적용: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남 탓 그만하고 내 죄보고 낱낱이 회개하겠습니다.
11절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amprsquo 하시는 음성을 기억하며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