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영원한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려면?
묵상하기:
아브람이 이스마엘을 낳은 지 13년 만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아브라함으로 개명해주시고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해 주시겠다고 언약을 주시며 모든 남자는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하도록 하신다.
설 명절 연휴 5일 중 3일째이다.
어제 저녁엔 여동생과 제부, 그리고 조카가 우리 집에 와서 저녁을 함께 먹고
어린 시절 이야기들을 나누고 잠을 자고, 오늘은 영흥도 언니 집으로 모두 갔다. 언니네는 형부따라 천주교이고,
오빠네와 우리, 여동생네는 모두 기독교이다. 결혼한 자녀들도 함께하며 맛있는 음식들을 해 먹고
헤어지기 전엔 서로 세배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고 헤어졌다.
설 당일에는 모두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 위주의 설날을 보낸다.
나의 친정엔 내가 첫 믿음이었다.
중 2때 처음 믿었는데 그때는 교회 간다고 핍박도 많이 받았는데 40여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 이름을 평안히 부르며 살아가게 하셨다.
내가 처음 믿을 땐 하필이면 내가 처음 믿느라 힘들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는데 힘들어도 하나님은 저를 믿음으로 양육해 오셨음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형제들은 고난의 흔적으로 그래도 예배와 공동체에 붙어가는데, 자녀들은 생활은 편안해졌는데 예배를 잊어버리고 사는 모습을 보며 애통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주님을 떠나 살아가는 자녀들을 찾아가 말씀해 주시고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적용:
날마다 큐티하며 나의 불완전함과 부족함을 보고 영적 대물림을 위해 부모인 제가 먼저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모습을 보이며
고통이 따르더라도 가치관의 할례, 마음의 할례를 행하며 구별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