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묵상하기:
아브람은 또 다시 실수를 한다.
자식 때문에(1절), 교만 때문에(2절), 묻자와 가로되 하지 않고(2절), 기다리지 못하고(3절), 책임을 회피한다(4~6절)
나도 실수를 많이 한다. 특히 나도 속고 남도 속는 교만이 있다.
나는 늘 의롭고 착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데 가족들과 직장 동료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는 피해의식과 내 가치를 몰라준다는 자기연민이 있다.
내 죄와 부족을 보기보다 상대를 탓하며 책임을 회피한다.
말씀보다 내 생각이 앞설 때가 많다. 나는 뼈속 깊이 죄인이다.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7~8절)은 고통 중인 우리를 살피시는 분(9~14절)이시고,
속지 않으시고 죄악을 살피시는 하나님(15~16절)이시다.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하고 교만으로 죄를 지어도 불꽃같이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부끄럽고 죄송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와 주시고 나의 교만 하나씩 가지쳐 주시고 양육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적용하기:
나의 교만으로 또 다시 반복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공동체에서 묻자와 가로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살피시는 하나님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말씀과 공동체에 잘 붙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