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이 나를 통해 언약을 성취하시려는 하나님의 양육이 되려면?
묵상하기:
고난이 끝나지 않을까 봐 두렵고, 더 큰 고난이 올까 봐 두렵다.
더 두려운 것은 내 자식에게 큰 고난이 올까 봐 두렵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이 있다고 하셨고,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면 두려움이 없어진다고 하셨고,
나의 두려움이 거룩한 두려움으로 바뀌어 갈 때 주신 말씀이 내 삶의 비전이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움이 많은 줄 아시고 오늘도 1절에 두려워하지 말라amprsquo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주신다고까지 해 주신다.
불신 결혼 후 남편 고난이 끝날 것 같지 않아 큰 흑암과 두려움 속에 살았었다.
지나고 보니 남편 고난은 세상에서 나를 붙드시고 믿음으로 양육해 오신 하나님의 도구였다.
남편 고난으로 두려워할 때마다 주님은 나에게 먼저 찾아와 주셨고 전쟁 같은 세상에서 나를 붙들어 주시고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셨다.
내 힘으로 양육할 수 없었던 두 딸도 영적 자녀가 되도록 큰 상급을 주셨다.
그리고 나의 큰 십자가였던 남편이 회개하고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에 들어와 있으니 나 두렴 없네~amprsquo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언약의 하나님은 홀로 언약을 이루어 가시고, 홀로 책임까지 지시지만,
각자의 십자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신다.
아브람은 불임의 십자가를 통해 자녀와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는 언약을 주시고 아브람을 통해 홀로 언약을 이루어 가셨다.
나도 나의 고난이 생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나를 통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가는 통로가 되도록
심겨진 곳에서 맡겨진 역할 하루하루 잘 감당해내어 나도 하나님의 영적 상속자가 되고, 나의 자녀도 영적 후사가 되도록 양육 잘받으며 가야겠다.
적용하기:
거룩한 두려움으로 나의 방패요 큰 상급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구원과 상관없는 세상 욕심에 사로잡혀 눈에 보이는 증표만 구하느라 두려워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하겠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개인회생 폐지 고난이 저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믿고 공동체에 잘 묻고 순종하며 가겠습니다.